전날 국망봉을 등산하고, 서울친구들이 내려오는 길에 초암사 계곡을 갔다가 비가와서 소수소원 앞에서 수박을 나눠먹고, 만방리 영희네 집애서 옥수수랑 밤새 얘기 꽃을 피우고, 다음날 무섬리를 찾았다. 해마다 달라지는 모습이다.
출처 : thawn(정태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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