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이 못한 흑진주 개발.한국이
100년 역사 일본도 못한 그것, 한국이 해냈다 전남수산기술사업소 장흥지소, 세계 최초 '쾌거' 높은 희소성 때문 11㎜크기가 30만~40만원 '고가'
개발했다. 키조개 진주양식 기술을 개발한 곳은 전라남도 수산기술사업소(소장 신우철) 장흥지소.
양식기술개발에 착수, 3년 동안의 연구 끝에 쾌거를 이뤘다고 밝혔다.
전남도 수산기술사업소에 따르면 흑진주 양식기술 개발 초기에는 흑진주양식에 대한 기초지식과 자료가 전무했고 시술기구나 핵 등 재료구입에 많은 어려움이 있었다.
모델로 해 외투막 절편 제조, 생리조절, 시술 시기, 방법 등을 흑진주양식에 맞게 자체 개발하는데 성공했다.
크기의 흑진주 90여개도 생산했다.
다양한 상품 개발하면 산업화 가능성이 매우 높을 것으로 평가받았다.
진주가 생산되고 있다. 흑엽조개 1종에서만 생산될 정도로 희소가치가 높다. 상품성이 매우 높다.
기술이전을 할 계획이다. 건립 등도 추진된다.
일본의 진주양식 100년사와 비교하면 큰 성과" 라며 "침체기에 있는 양식어민들에게 양식기술을 보급하면 경제적 파급효과가 클 것" 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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