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시사

[스크랩] 긴급속보:2

지와이원 2011. 12. 2. 23:08

 

  긴급속보:2

 

다음 전화번호는 두 번 울리고 끊어집니다.

절대로 받지도 말고 걸지도 마세요.

많은 통화료가 나갑니다.

02-6406-9050   begin_of_the_skype_highlighting

02-6406-9050   end_of_the_skype_highlighting

또 한 두 번 짧게 울리는 전화는 수신 송신하지 마세요

 

 

    긴급속보:4

이동전화를 걸때 주의사항

 

 

  수신자가 응답을 할 때까지

 이동전화를 귀 가까이 대지 마십시오.

 왜냐하면 이동전화를 건 직후의 신호음이

  2watts=33dbi 로 크기 때문입니다.

 조심하세요. 

 이동전화는 왼쪽 귀로 사용하세요.

 오른쪽 귀를 사용할 경우

 뇌에 직접 영향을 줄 수  있기 때문입니다. 

 

 

 

신호음이 끊어진 핸드폰 그 번호로 다시 전화 걸지마세요  

핸드폰 벨이 울리고 딱 끓어 질때!

   궁금해서 그 번호로 확인 전화를 걸지 말것을 당부!  

일단 그 번호로 확인 전화를 하면 받는사람은 없고

@23, 000이 자동으로 결재 됩니다

 

통신담당 경찰수사대 에서도

 손을 못 댈 정도로

최첨단 시스템 을 구축해 놓고

사기행각을 한다하니

모두들

각별히 조심 하십시오!!! 

[안철수 연구 소장 발표 옳김] 

 

긴급속보:6

충격! 실화!

 

 

며칠전 목격했던 일이랍니다. 
한 정거장에서 어떤 여자 아이가 버스에 탑니다.. 
몇 정거장이나 갔을까.  어떤 할머니께서 같은 버스에 탑니다.. 
할머니는 여자아이의  옆에 짐꾸러미를 내려 놓습니다... 
여자아이 : '할머니 여기 앉으세요" 
할머니 : '아니여~ 나 쫌가서 내려야되!!


여자아이는 안앉겠다는 할머니의 말씀을 듣고 자리에 다시 앉습니다. 
그러자 할머니께서 그 짐 꾸러미 옆에 쪼그려 앉더니.. 
'요즘 것들은 싸가지가 있는지 없는지 어른이 와도 뻔뻔스럽긴...' 
여자아이가 다시 자리에서 일어서며 할머니께 자리를 권했습니다.. 
할머니는 역시  극구 사양했고 여자아이는 어쩔수 없이 다시 자리에

앉습니다.. 


그러자 할머니가 또  '으이구..저렇게 교육을 받아서야 **할 *... 
어이구..늙으면 죽으라는건가..' 
여자아이, 다시 자리에서 일어서며 할머니께 자리를 권했습니다.. 
할머니는  역시 사양 또 ! 사양했고.  여자아이는 어쩔수 없이 다시

자리에 앉습니다.. 


그러자 할머니가 또..'지 애비 애미는 자식*을 어떻게 교육시켰는데 저 *랄이여!' 
(말을 최대한 미화 시켰음..실제로는 엄청 심했음..) 

그러기를 여러번 참다 참다 참지 못한 여자 아이가 말합니다. 

여자아이 : '할머니 제가 앉으시라고 그랬는데도 안 앉으시고  
왜 저희 아빠 엄마 까지  들먹이세요!!' 

할머니 : '(버럭 화를내며) 기사양반!  차세워요! 
내가 얘 교육 좀 시켜야지 아주 싸*지가 없네!  이*아..따라내려! 
기사양반!  빨리 차 세워요!' 

그러자 기사 아저씨께서 어쩔수 없이 차 뒷문을 여셨고  

할머니가 급히 내리셨다.. 

자기도 할말이 있었고   할머니의 어이없는 행동에 한마디 하려던

소녀가 할머니를 
따라 내리려고 할때.. 
기사아저씨는 문을 확 닫았다.. 

여자아이 : '아저씨 문열어 주세요.. 
저도 잘못 한거 없어서 
말해야겠어요!' 
기사 아저씨 : '야..뒤에 봉고 차나 보고 말해!' 
네~그렇습니다.. 그것은 

인신 매매범들의 범행수법이었습니다.. 

모 지방에서는 그런식으로 납치된 여자 아이가 
실제로 몇 있다고 하더군요.. 
그래서 버스회사측에서도 버스 기사들 한테 그런 사람이

있으면  주의하라고 교육한답니다.. 

크아악-0-무서운데. 
할머니들 까지도 이러다니 
희생양이 되지 않기 위해선.. 
그리고 이글을 
자기가 아는 홈페 카페 등등 퍼뜨려 주시기바랍니다... 

이것은 실제 상황입니다. 
이글을 보시는 분들은 무조건 널리 알려야 한답니다. 

출처 : 향기좋은우리카페
글쓴이 : 변성량(백운)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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