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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위터 [twitter] 란

지와이원 2012. 4. 29. 13:20

SNS (Social Network Service) 입니다.
온라인상에서 친구, 선후배, 동료 등 지인들과의 관계망을 구축해 주고

이들의 정보 관리를 도와주는 서비스죠.

 

블로그의 인터페이스와 미니홈페이지의 '친구맺기' 기능,

메신저 기능을 한데 모아놓은 소셜 네트워크 서비스

(Social Network Service;SNS)로서 2006년 3월 개설되었다.

2006년 미국의

잭 도시(Jack Dorsey)·

에번 윌리엄스(Evan Williams)·

비즈 스톤(Biz Stone) 등이 공동으로 개발한 '마이크로 블로그'

또는 '미니 블로그'로서 샌프란시스코의 벤처기업

오비어스(Obvious Corp.)가 처음 개설하였다.

트위터란 '지저귀다'라는 뜻으로,

재잘거리 듯이 하고 싶은 말을 그때그때 짧게 올릴 수 있는 공간이다.

한 번에 쓸 수 있는 글자수도 최대 140자로 제한되어 있다.

블로그의 인터페이스에 미니홈페이지의 '친구맺기' 기능,

메신저의 신속성을 갖춘 소셜 네트워크 서비스(SNS)로서,

관심 있는 상대방을 뒤따르는 '팔로(follow)'라는 독특한 기능을 중심으로 소통한다.

이는 다른 SNS의 '친구맺기'와 비슷한 개념이지만 상대방이 허락하지 않아도 일방적으로

'뒤따르는 사람' 곧 '팔로어(follower)'로 등록할 수 있는 점이 가장 큰 차이점이다.

웹에 직접 접속하지 않더라도 휴대전화의 문자메시지(SMS)나

스마트폰 같은 휴대기기 등 다양한 방법을 통하여 글을 올리거나 받아볼 수 있으며,

댓글을 달거나 특정 글을 다른 사용자들에게 퍼트릴 수도 있다.

홈페이지 주소'http://twitter.com'이며,

사용자의 트위터 주소는 '@아이디'로 표기된다.

언제 어디서나 정보를 실시간으로 교류하는

'빠른 소통'이 가장 큰 특징으로서 세계적 뉴스채널로 속보를 장점으로

하는 CNN을 앞지를 정도로 신속한 '정보 유통망'으로 주목받고 있다.

미국의 첫 흑인 대통령이 된 버락 오바마가 대통령 선거에서

승리하는 데 트위터를 이용한 홍보효과를 톡톡히 본 것으로 알려져 있으며,

기업들도 홍보나 고객불만 접수 등 다양한 방법으로 활용하고 있다.

한국에서도 사용자가 급속히 확산되는 추세로 드림위즈

호환사이트를 트위커(http://twtkr.com)를 개설하여 제공하기도 하였다.

2011년 1월 정식으로 한국어 서비스를 제공하기 시작하였다

트위터는 140자 이내 단문으로 개인의 의견이나 생각을 공유하고 소통하는 사이트다.

twitter(지저귀다)의 뜻 그대로 재잘거리듯이

일상의 작은 얘기들을 그때그때 짧게 올릴 수 있는 온라인 공간이다.

사람들이 의견, 생각, 경험을 서로 공유하기 위해 사용하는 블로그, 미니홈피,

메신저 등을 소셜 네트워크 서비스(Social Network Service;SNS)라 하는데,

트위터는, 블로그의 인터페이스에 미니홈피의 '친구맺기' 기능,

메신저의 신속성을 한데 모아놓은 소셜 네트워크 서비스라고 볼 수 있다.

트위터의 주요 기능은 관심 있는 상대방을 뒤따르는 '팔로(follow)'라는 기능이다.

자기와 비슷한 생각을 지닌 사람을 '팔로어(follower)'로

등록하여 실시간으로 정보나 생각, 취미, 관심사 등을 공유한다.

상대방이 허락하지 않아도 '팔로어'로 등록할 수 있어 관심 있는 유명인사를

등록해 놓고 그들의 동정을 파악하거나 격려 메시지를 보내기도 한다.

웹에 직접 접속하지 않더라도 휴대전화의 문자메시지(SMS)나 스마트폰

같은 휴대기기 등 다양한 방법을 통하여 글을 올리거나 받아볼 수 있으며,

댓글을 달거나 특정 글을 다른 사용자들에게 퍼뜨릴 수도 있다.

모바일 애플리케이션으로도 이용할 수 있기 때문에

자기가 어디에 있건 뭘 하고 있건, 모바일로 자기가 남기고 싶거나

얘기하고 싶은 것들은 트위터에 남겨 다른 사람들과 대화도 할 수 있다.

즉, 트위터는 활용 여부에 따라 단순 일기장, 속보 전달,

메모장, 마케팅 도구, 펜팔 등 그 활용도가 무궁무진하다.

홈페이지 주소는 'http://twitter.com'이며,

사용자의 트위터 주소는 '@아이디'로 표기된다.

트위터의 매력은 실시간으로 정보가 빠르게 공유되고 확산된다는 점으로,

블로그보다 쉬운 인터페이스에,

미니홈피보다 즉각적이며, 메신저보다 빠른 확산력이 있다.

미국의 첫 흑인 대통령이 된 버락 오바마가 대통령 선거에서

승리하는 데 트위터를 이용한 홍보 효과를 톡톡히 본 것으로 알려져 있으며,

기업들도 홍보나 고객 불만 접수 등 다양한 방법으로 활용하고 있다.

한국에서도 사용자가 급속히 확산되는 추세이며,

2009년 5월 현재 전세계 사용자 수는 약 3200만 명에 이른다.

트위터란,

이용자가 웹사이트는 물론 휴대전화를 통해서도

최고 140자의 문자메시지를 볼 수 있는 '블로그+문자' 서비스를 말함.

파이낸셜타임스(FT)는 트위터가 미국 실리콘밸리에서

돌풍을 일으키고 있다고 2007년 3월 26일 보도했다.

트위터가 선보인 것은 2006년 여름이지만 본격적으로

이용되기 시작한 것은 2007년 3월 중순부터다.

미국 텍사스에서 열린 한 회의에 블로거들이

참석하여 이 서비스를 이용하면서 이용자가 늘었다.

트위터 서비스를 선보인 IT업체 `오브비어스`의 블로거 비즈스톤은

"블로그나 휴대전화를 통해 하루 2만개 정도에 머물렀던 메시지 수가

7만개로 무려 3배 이상 늘었다"며 트위터의 높은 인기를 설명했다.

전문가들은 휴대전화 미니 블로그 서비스가 동영상 공유 사이트

'유튜브'나 온라인 커뮤니티 사이트 '마이스페이스'의

뒤를 잇는 히트작이 될 것이라는 전망을 내놓았다.

 
 
블로그의 인터페이스와 미니홈페이지의 '친구맺기' 기능, 메신저 기능을 한데  

모아놓은 소셜 네트워크 서비스

(Social Network Service;SNS)로서 2006년 3월 개설되었다.

2006년 미국의 잭 도시(Jack Dorsey)·에번 윌리엄스(Evan Williams)·

비즈 스톤(Biz Stone) 등이 공동으로 개발한 '마이크로 블로그'

또는 '미니 블로그'로서 샌프란시스코의

벤처기업 오비어스(Obvious Corp.)가 처음 개설하였다.

트위터란 '지저귀다'라는 뜻으로, 재잘거리 듯이

하고 싶은 말을 그때그때 짧게 올릴 수 있는 공간이다.

한 번에 쓸 수 있는 글자수도 최대 140자로 제한되어 있다.

블로그의 인터페이스에 미니홈페이지의 '친구맺기' 기능,

메신저의 신속성을 갖춘 소셜 네트워크 서비스(SNS)로서, 관심 있는

상대방을 뒤따르는 '팔로우(follow)'라는 독특한 기능을 중심으로 소통한다.

이는 다른 SNS의 '친구맺기'와 비슷한 개념이지만

상대방이 허락하지 않아도 일방적으로 '뒤따르는 사람' 곧

'팔로어(follower)'로 등록할 수 있는 점이 가장 큰 차이점이다.

웹에 직접 접속하지 않더라도 휴대전화의 문자메시지(SMS)나 스마트폰

같은 휴대기기 등 다양한 방법을 통하여 글을 올리거나 받아볼 수 있으며,

댓글을 달거나 특정 글을 다른 사용자들에게 퍼트릴 수도 있다.

홈페이지 주소는 'http://twitter.com'이며,

사용자의 트위터 주소는 '@아이디'로 표기된다.

언제 어디서나 정보를 실시간으로 교류하는

'빠른 소'이 가장 큰 특징으로서 세계적 뉴스채널로 속보를

장점으로 하는 CNN을 앞지를 정도로 신속한 '정보 유통망'으로 주목받고 있다.

미국의 첫 흑인 대통령이 된 버락 오바마가 대통령 선거에서

승리하는 데 트위터를 이용한 홍보효과를 톡톡이 본 것으로 알려져 있으며,

기업들도 홍보나 고객불만 접수 등 다양한 방법으로 활용하고 있다.

한국에서도 사용자가 급속히 확산되는 추세로

한국어 홈페이지(http://twtkr.com)도 개설되었다.

 

인터페이스 [ interface ]

인터페이스란 한마디로 구성입니다.

즉 한 홈페이지에 딱 보면 뭔가 복잡하지 않고 무엇을 찾고 싶을때 그것을

쉽게 찾을수 있도록 한마디로 심플하게 되는게 인터페이스가 잘되있다는 겁니다.

반대로 인터페이스가 않되있다는 것이라면 그 홈페이지에서 무엇을 찾고 싶은데

그것을 찾을수가 없고 쓸데없는 내용만 즐비하게 있는것을 말합니다.

한마디로 짜증이나죠.

그러므로 인터페이스를 간단하고 구체적으로 하면 잘된것이고,

복잡하고 내용이 없는것은 인터페이스가 후지다는겁니다

 

트위터 용어.
Tweet(트윗) : 자신의 생각을 140자 이내로 올리는 것. 새글 쓰기와 비슷합니다.
ReTweet(RT, 리트윗) : 남이 한 트윗을 다시 자신이 트윗하는 것으로 퍼가기와 비슷합니다.
(단, 작성자는 원래 트윗을 작성한 사람이 됩니다.)
Follow(팔로, 팔로우) : 친구추가와 비슷한 것입니다.
맞팔 : 자신을 팔로한 사람을 팔로해주는 것입니다.
Following(팔로잉) : 자신이 친구추가한 사람들입니다.
Follower(팔로워) : 자신을 친구추가한 사람들입니다.
Twitter의 시스템에 대해서...
1. 자신이 Tweet한 내용은 Follower들에게만 보임. Following하는 사람들에게는 안 보입니다.
2. Direct Message를 쓰면 쪽지같이 오직 그 사람에게만 트윗이 보입니다.
3. 답장은 "Reply"를 누르면 됩니다.
4. 사진의 업로드는 yFrog, TwitPics 등의 별도의 사이트를 이용해야 합니다.
5. 동영상의 업로드는 YouTube와 같이 별도의 사이트를 이용해야 합니다.
그러니까 트위터를 제대로 하려면 Follwer을 많이 만들어야 합니다.
그리고 맞팔도 잘 해줘야 팔로워도 늘어납니다.
트위터의 80%는 뉴스맨 혹은 광고성이기 때문에 별로 하고싶지는 않습니다

 

[출처] 네이버 백과사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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