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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리에 시주 나온 스님..!!
거리로 시주를 나온 스님 앞에 수퍼모델 뺨치는 미인이 지나갔다.
스님은 저도 모르게 꼴깍 침을 삼키며 이렇게 소리쳤다 "저런 미인은 처음이야..."
"저 검은 눈동자,풍만한 가슴,가는 허리 오~정말 죽인다"
옆에서 그 말을 들은 사람이 스님에게 물었다.
"아니~부처를 모시는 스님께서 여자를 탐하는 그런 말씀을..."
그러자 스님왈
. . . . . . . "그 무슨 섭한 말씀! 단식한다고 메뉴도 보지 말라는 법 있소!!"
여자는 어떤 운동선수를 제일 좋아 할까요?
▒ (야한 여자가 싫어하는 운동 선수)
1.100m 달리기 선수 : 10초도 안돼서 끝난다. - 허무하다.
2.축구 선수 : 90분 동안 문전만 맴돌다 겨우 한두 번 들어온다. - 지루하다.
3.골프 선수 : 겨우 18번 들어오면서 초보는
100번 넘게, 프로도 70번 가까이 허우적거리며 왔다 갔다 한다. - 감질난다.
4.레슬링 그레코로만형 : 상체만 더듬고 허리 아래는 신경도 안 쓴 다. - 짜증난다.
5.야구 선수 : 나무나 알루미늄 방망이를
사용한다. - 비겁하다.
6.유도 선수 : 보기만 하면 자빠뜨리고, 누르기 들어온다. - 너무 피곤하다.
▒ (야한 여자가 좋아하는 운동 선수)
1.마라톤 선수 : 한 번 시작하면 2시간
이상은 보장한다. - 감동적이다.
2.당구 선수 : 넣는 데는 귀신이다. - 놀랍다.
3.체조 선수 : 허리가 유연하고 자세가 다양하다. - 항상 새롭다.
4.농구 선수 : 덩크슛할 때는 온몸이 떨린다. - 짜릿하다.
5.양궁·사격 선수 : 내가 원하는 장소를
정확히 맞춘다. - 믿음직하다.
6.권투 선수 : 길게,짧게,위로,아래로, 결국은 다운까지 시킨다 . - 무아지경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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