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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크랩] (동영상) 여배우 하나경 꽈당 - 노출사고

지와이원 2012. 12. 17. 14:59

     

     

    - 하나경 꽈당.jpg (사진 추가)





     

     

     

     

     



    [파격의상 주목받는 신인女우들 ]

     


    [OSEN=정유진 인턴기자]

    최근 신인 여배우들이 시상식이나 영화제 등에서 파격적인 노출로 주목받고 있다.

    가슴골이나 다리를 훤히 드러낸 의상으로 육감적인 몸매를 선보이며

    대중들에게 존재감을 각인시키고 있는 것.

    지난 달 30일 서울 세종문화회관에서 열린 제 33회 청룡영화상 시상식에서는 신인 배우 하나경의 노출 드레스가 대중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이날 하나경은 가슴선과 다리선이 다 노출돼 주요부위(?)만 가린듯한 검정색 롱 드레스를 선보였다.

    또한 그는 레드카펫을 걷다 넘어지기면서 누브라를 노출, 아찔한 상황에 처하게 됐다.

    이후 하나경은 각종 포털의 검색어 1위를 차지하며 대중들에게 자신의 이름을 알리며 청룡영화상의 또다른 수혜자로 떠올랐다.

    신인 여배우들의 노출 의상 흐름의 첫 테이프는 배우 오인혜가 끊었다. 지난해 10월 제 16회 부산국제영화제에서 가장 뜨거운 관심을 받았던 스타는 영화 '붉은 바캉스 검은 웨딩'으로 부산국제영화제에 참석한 신인 여배우 오인혜였다.

    그는 가슴라인이 훤히 드러나는 빨간색 원피스로 카메라세례를 받았고, 당시 영화제의 가장 핫한 스타로 떠올랐었다.

    이후 그는 각종 인터뷰와 매스컴을 통해 "드레스 협찬이 어려운 상황 속에서 겨우 구한 드레스를 직접 손질해 입었다"며 "한 장의 사진이라도 더 찍히고 싶었다"라고 해명한 바 있다.

    현재 그는 MBC 월화드라마 '마의'에서 혜민서 의녀 역으로 출연하며 신인배우로서의 필모그래피를 쌓아가고 있다.

    '제 2의 오인혜'라는 별명을 듣게 된 배우 배소은은 지난 10월 부산에서 열린 제 17회 부산국제영화제 개막식에서 누드톤 색상의 가슴의 일부만 가린 노출 드레스로 사람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이날 영화 '닥터'로 영화제에 참여한 그는 단연 화제의 중심에 섰고, 이후 일부러 노출을 한 것이 아니라 예뻐서 입었다고 의상을 선택한 이유를 밝히기도 했다.

    네티즌은 신인 여배우의 '날 잡은 듯한' 과도한 의상 노출은 너무하다는 반응이 지배적이지만, 이슈의 인물이 된 후 인지도가 오르며 연기자로서 차후 행보에 관심이 쏠린다는 사실은 부정할 수 없다.

    eujenej@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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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글로 랑하는'

출처 : 성인중심의 한국 네티즌본부
글쓴이 : 하늘곰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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