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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미녀’ 김소리, 섹시미 넘치는 그녀의 ‘이중생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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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김소리의 ‘이중생활’이 궁금하다. 그동안 탄탄한 근육질 몸매에서 뿜어냈던 가창력도 일품이었지만, 이제는 섹시한 매력으로 팬들에게 어필하고 있다. 박화용 기자/동아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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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나, 무보정 절대몸매 ‘기럭지 볼륨 감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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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프터스쿨 멤버 나나의 무보정 몸매가 다시 한번 화제다.최근 각종 온라인 커뮤니티 게시판에는 ‘슈퍼모델 출신 나나를 코앞에서 보면 이런 느낌’이라는 제목의 사진이 등장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한 인터뷰 촬영에 임하고 있는 나나의 모습이 담겨 있다. 특히 나나는 무보정임에도 무결점 몸매를 드러내 이목을 집중시켰다. 또 11자 젓가락 각선미와 작은 얼굴 등 우월한 비율을 자랑해 보는 이들의 감탄을 이끌어냈다.
사진출처｜‘나나 무보정’ 온라인 커뮤니티 / 동아닷컴 연예뉴스팀 / 기사제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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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세 소녀의 소울에 "40·50대 팬도 취했나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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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3,4'에서 드러났듯 그는 소울(Soul) 음악에 대한 애착이 강했다. "더피(Duffy), 아델(Adele), 킴브라(Kimbra) 같은 가수처럼 어쿠스틱한 느낌의 소울을 해보고 싶다. 새 앨범도 그런 방향의 음악이 들어가게 될 것"이라고 했다. /YG엔터테인먼트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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찌질한 연기로 주목, '패밀리' 박희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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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희본은 뚱뚱하고 패션 센스도 없고, 머리도 부스스한 열희봉 역할을 위해 실제 자신의 몸무게를 10㎏ 찌웠다. 푸석푸석한 머릿결을 만들기 위해 한 달 동안 파마도 5번 했다. /이진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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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민아-김나미,'섹시미 대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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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 곽영래 기자] 7일 오후 서울 왕십리 CGV에서 진행된 영화 '베드' 언론배급시사회에서 이민아와 김나미가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
영화 '베드(B.E.D)'는 발표하는 작품마다 한국 문학계에 충격과 논란을 가져왔던 베스트셀러 권지예 작가의 단편집 '퍼즐'의 수록작 중 한 편을 한국영화계를 놀라게 한 화제작들을 만들어온 박철수 감독이 직접 권지예 작가의 요청에 의해 메가폰을 잡아 만들어진 작품이다.
영화 '베드(B.E.D)'는 '인생은 침대에서 시작되고 침대에서 끝난다'는 철학적인 명제와 함께 세 남녀의 격정적인 에로티시즘을 퍼즐처럼 담아낸 에로틱 미스터리 극 이다.한편, 영화 '베드'는 1월 17일 개봉한다.
김나미,'서있기만해도 섹시미가 철철~'
이민아,'섹시미가 절로 풍기네'
이민아-장혁진-김나미,'베드, 기대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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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자현, 볼륨몸매 강조 '핫핑크 밀착 초미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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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인 원자현이 타이트한 초미니 원피스로 볼륨몸매를 드러냈다. 원자현은 7일 자신의 트위터에 "XTM '남자공감 랭크쇼 M16' 새해 첫 촬영~ 시청자 여러분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원자현은 스튜디오에서 자연스럽게 포즈를 취하고 있다. 특히 원자현은 몸매 딱 달라붙는 핫핑크 초미니 원피스로 글래머러스한 몸매를 과시하고 있어 시선을 모은다.
해당 글을 본 네티즌들은 "원자현씨도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새해에도 파이팅입니다", "몸매 여전히 예쁘시네요"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원자현은 케이블 채널 XTM '남자공감 랭크쇼 M16'에서 진행자로 활약 중이다. <스포츠조선닷컴>
이다해, 中영화사 소송? “노이즈 마케팅..계약 맺은 적 없어”
배우 이다해 측이 중국 일부 매체들의 주장에 대해 반박했다. 7일 이다해의 소속사 측은 스타엔과의 통화에서 “이다해가 중국영화 ‘레몬’의 출연 제의를 받은 것은 사실이지만 계약 자체가 성립된 적이 없다”고 해명했다.
이어 관계자는 “중국 일부 매체들의 보도는 개봉시기에 맞춘 악의적인 노이즈 마케팅이다”며 “침묵을 지키다 보니 계속 이용하는 것 같다. 다른 배우들 역시 피해를 입을까 우려된다”고 불편한 심경을 전했다.
앞서 중국 일부 매체들은 “‘레몬’의 제작진이 이다해에게 지급한 3억원의 출연료 중 선불로 받은 1억5000만원을 반납하지 않아 손해배상 위기에 몰렸다”며 “상대배우가 너무 늙었다는 이유로 일방적으로 계약을 파기했다”고 보도했다./스타엔
강민경 공약, 스피드 음원 차트 10위권 진입 ‘휴대폰 선물’
강민경이 스피드 멤버들 데뷔 기념 깜짝 공약을 밝혔다. 7일 강민경은 소속사를 통해 스피드의 ‘슬픈약속’이 음원차트 10위권 안에 진입하면 휴대폰을 선물 하겠다는 공약을 내세웠다.
앞서 강민경은 이단옆차기가 작곡한 '슬픈약속'을 듣고 슬픈 멜로디에 랩과 보컬이 잘 어울어진 느낌이 좋아서 바로 피처링에 참여 하게 됐다. 피처링에 참여 한 만큼 스피드 멤버들과 '슬픈약속'에 대해 누구보다 애정이 깊다고.
더불어 스피드 멤버들은 데뷔를 앞두고 오직 연습에만 전념하기 위해 5개월간 소속사에 휴대폰을 자진 반납하는 열의를 보였고 이에 강민경은 '슬픈약속'이 음원차트 10위권 안에 진입하면 전멤버들에게 휴대폰을 선물하겠다고 공약을 발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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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리스탈, 양갈래로 머리 묶고...'귀여움 폭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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걸그룹 에프엑스의 크리스탈이 양갈래로 머리를 묶은 귀여운 모습으로 찍은 사진을 공개했다.
크리스탈은 7일 자신의 미투데이에 "빅언니~난 80년대에 존재하지 않았음><"이라는 글과 함께 자신의 사진을 올렸다.
사진 속 크리스탈은 머리를 양쪽으로 묶고 입술에는 핑크색의 립스틱을 바른 채 환한 미소로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발랄한 옷차림과 장난기 넘치는 표정이 보는 이들의 미소를 자아낸다.
앞서 빅토리아는 자신의 미투데이에 크리스탈과 찍은 사진을 올리며 "80년대 불량소녀들"이라는 글을 올렸고, 크리스탈의 이번 게시물은 이에 대한 응답으로 보인다.
<사진> 크리스탈 미투데이.
광희-예원, 애니메이션 '글래디에이터'에서 더빙 연기
제국의 아이들의 광희와 쥬얼리의 예원이 애니메이션 '글래디에이터: 게으른 영웅의 탄생 3D'(이하 글래디에이터)를 통해 더빙연기를 선보인다.
'글래디에이터'는 게으르고 의욕 없는 티모가 자신의 첫사랑인 루실라의 마음을 사로잡기 위해 시크릿 트레이너 다이애나의 도움을 받아 진정한 글래디에이터가 되기 위한 기상천외한 도전을 펼치는 내용을 담았다.
광희는 배 나온 영웅 티모 역을 맡았고, 예원은 시크릿 트레이너 다이애나 역을 맡았다. 광희는 "영화를 보고 이 캐릭터가 너무 마음에 들었다. 정말 탐나는 캐릭터였는데 캐스팅이 돼 기쁘다"고 밝혔다.
또 예원은 "다이애나는 너무 매력적인 캐릭터다. 스크린에서 내 목소리가 어떻게 나올지 기대된다"고 전했다.'글래디에이터'는 오는 2월 개봉할 예정이다.
정해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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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신영, 착시 드레스로 명품몸매 뽐내 '아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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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장신영이 '아찔' 착시 드레스로 몸매를 뽐냈다. 최근 JTBC 새 일일연속극 '가시꽃'에 캐스팅된 장신영의 현장 포스트 촬영장 직찍 사진이 공개됐다.
사진 속 장신영은 긴 웨이브 머리에 검은색 시스루 원피스를 입고 의자에 앉아 섹시한 눈빛을 선보이고 있다. 가녀린 팔과 살짝 비치는 다리라인에 '마네킹 몸매'를 뽐내며 있다.
특히 드레스 가운데 부분이 카메라 빛과 함께 살색 계열이 절묘하게 조화를 이루며 마치 가슴라인이 파져있는 듯 착시 현상을 일으켜 새로 공개될 포스터에 대한 기대를 한층 높였다.
한편 장신영은 '가시꽃'에서 두 남자에 의해 행복을 무참히 짓밟히고 죽음의 문턱까지 갔다가 돌아와 복수의 화신으로 변신하는 세미 역할을 맡아 팜므파탈의 여인으로 분해 철저한 연기 변신을 보여줄 예정이다. 방송은 2월 예정. <스포츠조선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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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더걸스 예은 '볼륨 이정도?' 우윳빛 몸매 과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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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더걸스 멤버 예은의 남다른 볼륨 몸매가 눈길을 끈다.서울 충무아트홀에서 막을 올릴 예정인 뮤지컬 '삼총사'에 달타냥의 첫사랑 콘스탄틴역으로 생애 첫 뮤지컬 데뷔를 앞둔 예은의 캐릭터 스틸 컷이 공식 홈페이지 공개됐다.
스틸 컷 속 예은은 우아한 드레스를 입은 여인으로 변신했다. 꽃과 프릴 장식의 드레스로 사랑스러운 매력을 발산함과 동시에 어깨가 훤히 드러나는 오프숄더로 우윳빛 피부에 글래머러스한 볼륨 몸매를 드러내 벌써부터 무대 위 모습을 기대하게 한다.
<스포츠조선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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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리를 이렇게 하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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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리를 이렇게 하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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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젯밤 그놈은 차마 못잊겠다” 조선 춘화도의 외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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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직한 관료이자 시조에 뛰어났던 조선 문인 이정보(1693~1766)는 교과서에도 실린 “국화야 너는 어찌 삼월춘풍 다 보내고(중략), …아마도 오상고절은 너뿐인가 하노라”는 시를 남긴 이다. 판서와 대제학을 지낸 당대의 인물이었던 그가 쓴 다른 시조에는 이런 것도 있었다.
“어젯밤 자고 간 그 놈, 아마도 못 잊을 거야. 기와장이 아들이었나 마치 진흙을 반죽하듯이, 뱃사공의 손재주였나 마치 노 젓듯 하듯이, 두더지의 아들이었나 마치 곳곳을 파헤치듯이, 평생에 처음이요 마음이 야릇해지더라. 그간 나도 겪을 만큼 겪었으니, 정말 맹세하건데 어젯밤 그 놈은 차마 못잊을거야.”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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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동건·송혜교·보아 등 6명, 성형외과 상대로 초상권 소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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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전선하 기자] 장동건, 송혜교, 보아 등 6명의 연예인들이 성형외과를 상대로 초상권이 무단 도용됐다며 손해배상 청구소송을 제기했다.
소송을 낸 연예인 측 관계자는 7일 OSEN과의 전화통화에서 “서울 강남의 한 성형외과가 해당 연예인들의 사진을 홍보를 목적으로 한 병원 블로그에 무단으로 게시해 이번 소송을 제기하게 됐다”고 밝혔다.
이 관계자에 따르면 배우 장동건, 송혜교, 김남길, 가수 보아, 소녀시대 제시카와 티파니는 이 성형외과를 상대로 1억2000만 원을 배상하라며 서울중앙지법에 손해배상청구소송을 제기했다.
소이현-장희진, 얼마나 못되게 굴었기에..'헉'
[OSEN=윤가이 기자] '팽팽한 긴장감 조성은 우리 몫!'안방극장, 악녀 노릇도 자처하며 드라마의 흥미를 끌어올리는 이들이 있다. 바로 장희진, 소이현, 오지은이다.
세 여배우는 각기 다른 작품에서 두 남녀의 사랑을 방해하거나 갈등 불씨를 제공하고, 주인공의 운명을 뒤흔드는 무서운 키를 쥐고 있기도 하다. 얼핏 악녀 캐릭터 같지만 속살을 들여다보면 공감도 되고 동정심도 생기는 어찌 보면 실은 '가장 인간적인' 인물들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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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려원, '드제' 막방 소감 "행복한 추억만 줘서 감사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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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전선하 기자] 배우 정려원이 SBS 월화극 ‘드라마의 제왕’ 마지막 방송을 앞둔 소감을 밝혔다. ‘드라마의 제왕’은 7일 오후 최종회를 방송하며 18회 동안의 장정을 마무리 한다.
정려원은 7일 자신의 SNS에 “진짜 진짜 끝. 유쾌한, 행복한 추억만 주셔서 진심 감사합니다”라는 글을 게재했다.정려원은 ‘드라마의 제왕’에서 드라마는 인간애라는 굳은 신념을 가진 신인작가 이고은 역을 맡아 외유내강 캐릭터의 강단을 발휘, '정려원의 재발견'이라는 평을 이끌어내는 등 열연을 펼쳤다.
이효리, 레몬디톡스 솔직 후기 “엄청 배고프다”
가수 이효리가 레몬 디톡스 다이어트 후기를 남겨 눈길을 끈다. 이효리는 7일 오후 자신의 트위터에 “새해를 맞아 몸과 마음을 가볍게 하기 위해 레몬 디톡스를 시작한지 오늘이 3일째~ 관심있는 분들을 위해 증상들을 올릴게요”라는 글을 게재했다.
레몬 디톡스란 체중 감량과 동시에 몸의 독소를 빼준다고 알려져 많은 여성들의 사랑을 받고 있는 다이어트 방법.
이효리는 “다이어트라기보다 디톡스 효과를 기대하고 있어요. 몸과 정신이 맑아지는 덤으로 군살도 빠지면 좋구요”라며 “새해를 맞아 몸과 마음을 가볍게 하기 위해 레몬 디톡스를 시작한지 오늘이 3일째. 관심있는 분들을 위해 증상들을 올릴게요”라며 후기를 남길 것을 예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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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청률 40% 돌파 '내 딸 서영이', 국민드라마 된 비결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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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박정선 인턴기자] KBS 2TV 주말드라마 ‘내 딸 서영이’(이하 ‘서영이’)가 지난 6일 시청률 40%를 돌파하며 국민드라마로 자리매김했다. 지난해 9월 첫 방송 이후 넉 달 만에 꿈의 시청률에 도달한 ‘서영이’가 시청자들의 시선을 사로잡은 이유는 뭘까.
‘서영이’는 매 회 LTE급 전개로 시청자들로 하여금 채널을 돌릴 수 없게 만든다. ‘서영이’의 시청자들은 드라마가 방송되는 한 시간이 언제 지났는지도 모를 만큼 빠른 속도의 이야기 전개로 지루할 틈을 느낄 새가 없다.
권상우-수애, 피터진 채 포옹..무슨 일?
[OSEN=이혜린 기자]권상우, 수애 주연의 SBS 새 드라마 '야왕'이 7일 공식 포스터를 공개했다.
한장은 권상우와 수애가 등장한 커플 장면이고, 나머지 한장은 정윤호, 김성령, 고준희가 합류한 5명의 단체 컷이다.
권상우와 수애가 피를 흘리며 쓰러져 있는 모습의 포스터는 파격을 담고 있어 눈길을 끈다. 흰색의 탑드레스를 입은 채 누워 있는 수애의 가슴 위로 블랙 슈트의 권상우가 얼굴을 기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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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지현,'올블랙 코디로 깔끔하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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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민경훈 기자] 7일 저녁 서울시 강남구 압구정 CGV에서 열린 영화 '베를린' 쇼케이스에서 전지현이 무대 앞으로 걸어나오고 있다.
오는 31일 개봉 예정인 영화 '베를린'은 배우 하정우, 한석규, 류승범, 전지현이라는 역대 최강 캐스팅과 류승완 감독의 3년 만의 스크린 컴백으로 주목 받고 있는 작품. 살아서 돌아갈 수 없는 도시 베를린을 배경으로 각자의 목적을 위해 서로가 표적이 된 최고 비밀 요원들의 생존을 향한 사상 초유의 미션을 그린 초대형 액션 프로젝트다.
전작 '부당거래'를 통해 흥행성과 작품성을 모두 인정받은 류승완 감독과 화려한 멀티 캐스팅으로 올 상반기 할리우드 대작들에 맞설 명실상부 최고의 기대작으로 손꼽히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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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희 직찍, 각선미-옆태-뒤태 `어느 각도에서도 환상라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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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브이데일리 김지영 기자] 원더걸스의 소희가 환상적인 몸매 라인을 드러내 화제를 몰고 있다. 최근 해외의 한 온라인 커뮤니티 게시판에는 `연말 중국 공연 소희 직찍`이라는 제목으로 여러 장의 사진이 게재됐다.
사진은 연말, 중국의 국영방송 CCTV의 새해맞이 특별무대에서 공연하고 있는 소희의 모습을 담고 있다. 사진 속에서 소희는 별다른 장식이 없는 소녀풍의 하얀색 민소매 티셔츠와 반바지를 입었을 뿐인데도 반짝반짝 빛이나 보는 이들의 시선을 잡아 끈다.
다코타 패닝 자매 vs 제시카·크리스탈, 누가 더 낫나?
[스포츠서울닷컴 | 이다원 인턴기자] 할리우드 톱스타 다코타 패닝(18)-엘르 패닝(14) 자매가 한국의 대표적인 자매 스타 제시카(23·본명 정수연)-크리스탈(18·본명 정수정)과 라이벌 구도를 형성했다.
7일 오후 패닝 자매가 출연한 주얼리 브랜드 제이에스티나의 광고 촬영 컷이 공개됐다. 또 같은 날 걸그룹 소녀시대의 제시카와 친동생 f(x)의 크리스탈이 함께 찍은 주얼리 브랜드 스톤핸지의 2013년 화보도 공개돼 동서양의 스타 자매 사이에 의도치 않은 신경전이 벌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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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코타 패닝,'말이 필요없는 아름다운 몸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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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 곽영래 기자] 7일 오후 서울 장충동 신라호텔에서 진행된 '제이에스티나 캠페인 뮤즈'에서 다코타 패닝이 입장하고 있다.
다코타 패닝-엘르 패닝 자매는 이번 방한을 통해 광고 캠페인 촬영과 더불어 케이블 채널 tvN '백지연의 피플 인사이드'에도 출연할 예정이다.
다코타 패닝은 지난 2002년 개봉한 영화 '아이 엠 샘'으로 이름을 알렸으며 전 세계 관객들의 눈물샘을 자극한 바 있다. 또한 다코타 패닝의 동생 엘르 패닝 역시 할리우드에서 떠오르고 있는 여배우 중 한 명이다.
엘르 패닝,'언니만큼 예쁘죠?'
다코타 패닝,'인형이 따로 없네~'
김유정,'사랑스러운 미소'
엘르 패닝-김유정-다코타 패닝,'사랑스러운 공주님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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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오미 와츠의 온화한 미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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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나오미 와츠가 5일(현지 시간) 미국 캘리포니아 팜 스프링스에서 열린 제24회 팜 스프링스 국제영화제에 도착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로이터/동아닷컴
‘블랙’으로 멋낸 멜라니 로랑
배우 멜라니 로랑이 7일(현지 시간) 프랑스 파리에서 열린 영화 ‘장고:분노의 추적자(Django Unchained)’ 시사회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로이터/동아닷컴
나오미 왓츠 ‘과감한 뒤태’
배우 나오미 왓츠(영국)가 미국 캘리포니아 주(州) 할리우드의 아크라이트 시네마(Arclight Cinema)에서 열린 영화 ‘더 임파서블(The Impossible)’ 시사회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로이터/동아닷컴
론 우드, 31세 연하 부인과 함께~
록밴드 롤링스톤스의 기타리스트 론 우드(왼쪽)가 7일(현지 시간) 영국 런던에서 열린 ‘런던 컬렉션 : 멘(Men)’ 패션쇼에 참석해 부인 샐리 험프리스와 함께 포즈를 취하고 있다. 이번 패션쇼는 런던 패션위크를 1개월 앞두고 열렸다.로이터/동아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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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라보 핼러윈" 당신의 판타지 채우는 섹시 핼러윈걸
다양한 캐릭터로 섹시미를 발산하는 외국 핼러윈 파티 여성들/해외 온라인 커뮤니티
의상보다 몸매를 보여주는 데 집중한 여성들의 모습
자신의 몸매를 최대한 잘 보여줄 수 있는 의상을 선택한 파티걸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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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서울닷컴 | 문다영 기자] 핼러윈 데이는 미국 어린이들의 축제로 유명하지만 어떤 모습도 허용되는 날이기에 성인들에게도 매우 즐거운 축제의 날이다.
이 중 올해 핼러윈 데이의 섹시걸들을 소개한다. 벗거나, 가슴이 크거나 아름다운 몸매이거나 그것만으로도 황홀한데 독특한 의상까지 더해져 섹시미를 배가시킨다.
우선 뚱뚱한 거북이들만 생각나는 닌자 거북이는 네 명의 아름다운 몸매를 지닌 여성들이 변신해 눈길을 끈다. 이들은 머리띠로 닌자 거북이 캐릭터를 표현했고 손바닥만한 속옷으로 '벗은 영웅'을 최대한 사실적으로 묘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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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세계 남성들이 가장 원하는 여성은? 역시…'세계최강' 글래머스타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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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서울닷컴 | 문다영 기자] 할리우드 배우 제니퍼 로렌스(22)가 올해 전 세계 남성들이 가장 원하는 여성 1위로 선정됐다. 이 뿐 아니다. 전세계 남성들이 '가장 원하는 여성'을 보면 하나같이 '한 몸매' 하는 글래머들이다.
남성 웹진 '애스크멘닷컴(AskMen.com)'은 전세계 남성 네티즌들을 대상으로 실시한 온라인 투표를 통해 '세계 남성들이 가장 원하는 여성(Most Desirable Woman)'이 제니퍼 로렌스라고 밝혔다.
제니퍼 로렌스는 영화 '헝거게임' 여주인공을 맡아 섹시 여전사의 모습으로 남성팬들을 매료시켰다. 전작인 '엑스맨 퍼스트 클래스'에서는 푸른색 전신 누드로 섹시미의 절정을 보여준 바 있다. 이 모습들에 힘입어 전세계 240만 명의 남성들이 제니퍼 로렌스를 지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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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자료 1000억’ 우즈 전 부인, 비키니 몸매 포착…섹시미 ‘철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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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이거 우즈의 전 부인 엘렌 노르데그렌(33)이 6일(현지 시간) 바하마의 한 해변에서 휴식을 즐기는 모습이 포착됐다. 스웨덴 출신의 수영복 모델이었던 그녀는 우즈와의 이혼합의금으로 1억 달러(약 1063억 원)을 받은 것으로 알려졌다. 사진/영상 제공 - TOPIC / Splash N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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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리스틴 스튜어트, 뇌쇄적인 눈빛…관능미 넘치는 자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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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리스틴 스튜어트가 도발적인 매력을 드러냈다.크리스틴 스튜어트는 최근 ‘V 매거진’과 화보 촬영을 진행했다. 다양한 콘셉트의 섹시미를 선보이며 매력을 발산했다. 사진제공｜V 매거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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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시카 알바-비욘세 등 화려한 레드카펫 드레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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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뉴욕에서 열린 메트로폴리탄 미술박물관 '아트 커스튬 인스티튜트 갈라' 파티에 참석한 제시카 알바. 사진출처=로이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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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일러스트레이티드 최고의 모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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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일러스트레이티드 최고의 모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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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연재,'2013년에도 도전은 계속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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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태릉, 곽영래 기자] 8일 오후 태릉 선수촌 체조연습장에서 진행된 리듬체조 대표팀 훈련 언론 공개에서 손연재가 화려한 연기를 펼치고 있다.
리본, 곤봉, 볼, 후프 등 4가지 종목의 프로그램을 모두 새롭게 교체했다. 손연재는 달라진 리듬체조 규칙에 따라 기술난도와 표현력을 높이는데 중점을 둔 프로그램을 선보일 예정이다.손연재는 오는 13일 오전 러시아로 출국, 노보고르스크 훈련장에서 개인훈련에 매진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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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CC 치어리더,'아찔한 각선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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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전주 ,백승철 기자] 8일 오후 전주 실내체육관에서 열린 'KB 국민카드 2012-2013 프로농구' 전주 KCC와 원주 동부의 경기, 치어리더들이 공연을 펼치고 있다.
KCC 치어리더,'어머~'
KCC 치어리더,'아찔하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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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어리더, '코트에 앉아 아찔댄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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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 오리온스와 울산 모비스의 2012-2013 프로농구 경기가 6일 고양실내체육관에서 열렸다. 오리온스 치어리더가 멋진 댄스로 관중들의 시선을 사로잡고 있다.
고양=허상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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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날두-카시야스 `특급 여친` 등장에 술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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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서울닷컴ㅣ김용일 기자] `스타들의 연인, 눈부시네.`
세계 축구의 별들이 한자리에 모인 가운데 특급 스타들의 `특급 여자친구`도 높은 관심을 받았다. 스페인 일간지 마르카 등 주요 언론은 8일 오전(한국시각) 스위스 취리히에서 열린 `FIFA 발롱도르 시상식`에서 주요 선수들의 아내 또는 여자 친구가 자리를 빛냈다고 보도했다. 그중 크리스티아누 호날두와 이케르 카시야스(이상 레알 마드리드)의 여자친구는 가장 큰 주목을 받았다.
호날두의 여자 친구로 알려진 슈퍼모델 이리나 샤크는 검은색 튜브탑 드레스를 입고 등장했다. 키 178cm의 늘씬한 몸매를 자랑하는 그는 도도한 표정으로 주위의 시선을 끌었다. 두 사람은 지난 2010년 아르마니 화보 촬영 이후 연인으로 발전했다. 2011년 미국 뉴욕에서 약혼식을 올렸으나 아직 결혼 소식은 없다.
이날 시상식에선 FC 바르셀로나의 공격수 리오넬 메시(25·아르헨티나)가 안드레스 이니에스타(바르셀로나)와 크리스티아누 호날두(레알 마드리드)를 누르고 4년 연속 발롱도르의 주인공이 됐다.
메시, 사상 첫 '4년 연속' FIFA 발롱도르 수상
리오넬 메시(26·바르셀로나)가 세계 축구 역사상 처음으로 '4년 연속' 국제축구연맹(FIFA) 발롱도르 수상이라는 금자탑을 쌓았다.
메시는 8일 오전(한국시간) 스위스 취리히에서 열린 '2012 FIFA 발롱도르 시상식'에서 크리스티아누 호날두(28·레알 마드리드)와 안드레스 이니에스타(29·바르셀로나)를 제치고 FIFA 발롱도르의 주인공이 됐다.
'FIFA발롱도르'는 프랑스 축구 전문지 프랑스풋볼이 제정한 '발롱도르'와 FIFA의 'FIFA 올해의 선수상'이 지난 2010년 통합되면서 만들어진 상이다. 축구계 최고의 권위를 지닌 상으로 인정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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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년 01월 09일 수요일.
한국 네티즌본부.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