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30년대 마포 일대 모습 찍은 1930년대 마포 일대의 옛 사진 16장을 용산구청에 제공했다. 2006-11-08 1930년대 마포 일대의 옛 사진 16장을 용산구청에 제공했다. 사진은 마포 강변에 홍수가 나 가옥이 침수된 모습.
팔순 일본인, 1930년대 서울 마포일대 사진 기증 찍은 옛 사진 16점을 구청에 기증했다고 8일 밝혔다. 주인공은 현재 일본 가고시마(鹿兒島)에 사는 이시오도리 가쓰오(石踊二男.84)씨로, 이시오도리씨는 최근 일본 전기통신 관련 회사인 NTT에 다니는 아들과 함께 한국을 찾아 관련 사진을 용산구청에 전달했다. 이 사진들은 토목 기술자였던 이시오도리씨의 부친이 공사에 참고하기 위해 촬영한 것이며, 30년대 서울의 모습을 생생하게 보여주고 있다. 구 관계자는 "이시오도리씨는 죽기 전에 사진을 꼭 한국에 전달하고 싶다며 일부러 한국을 찾았다고 한다"며 "사진 촬영지가 용산이고 일제시대에 용산에 살았던 인연으로 용산구청을 찾은 것 같다"고 전했다. 2006.11.08 아버지가 찍은 1930년대 마포 일대의 옛 사진 16장을 용산구청에 제공했다. 사진은 청암동 발전도 부근 모습. 아버지가 찍은 1930년대 마포 일대의 옛 사진 16장을 용산구청에 제공했다. 사진은 마포 강변에 홍수가 나 가옥이 침수된 모습. 아버지가 찍은 1930년대 마포 일대의 옛 사진 16장을 용산구청에 제공했다. 사진은 한강에 얼음이 얼은 모습. 아버지가 찍은 1930년대 마포 일대의 옛 사진 16장을 용산구청에 제공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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