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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예빈, 의자에 앉아 농염 자태…‘섹시폭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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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타곤걸, 섹시, 도발, 완소몸매…이 키워드의 주인공은 누구일까? 그녀와 관련된 다양한 키워드가 연일 주요 포털 실시간 겁색어로 오르며 화제의 중심에 서 있다. ‘실시간 검색어 여왕’ 강예빈은 건강하고 볼륨감 넘치는 몸매로 뭇 남성들의 마음을 사로잡고 있다.
‘완소몸매’를 자랑하는 강예빈은 일상에서는 섹시미보다 수수한 청순미가 돋보이는 천상 여자의 모습이였다. 하지만 카메라 앞에 선 그녀는 점점 과감한 포즈와 도발적인 표정으로 시선을 압도했다. ‘섹시 아이콘’ 강예빈은 반전 매력이 있는 진정한 프로였다.
동아닷컴 국경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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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아 심리상태 전문가 분석 “현재 상황에 불안” 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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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아 심리상태가 공개된다. Y-STAR '궁금타'가 스타들의 습관을 통해 심리 분석한 결과, 윤아의 심리상태가 '현재 상황에 대해 불안해 하는 상태'로 나타났다.
전문가는 손가락을 깨무는 윤아의 습관에 "지금 있는 상황이 불확실하거나 위축되어 있는 심리가 드러난 것"이라고 분석했다.
MC 장원은 윤아의 심리상태에 대해 "최고의 자리를 지켜야 해서 그런가 보다"며 "윤아씨는 항상 최고다"고 격려 메시지를 남겼다.
빅뱅 지드래곤 역시 입술을 내미는 버릇을 가졌다. 이에 전문가는 "자신에 대한 불안감을 진정시키기 위한 행동"이라고 말해 큰 인기를 얻고 있는 아이돌들이 느낄 수 있는 부담감에 대해 언급했다.뉴스엔/동아닷컴
오지은 “‘드라마의 제왕’ 성민아, 연기의 폭 넓혀준 소중한 캐릭터”
‘여배우가 아니므니다~.’ 오지은(32)은 여느 여배우와 달랐다. 2시간이 넘게 진행된 인터뷰였음에도 ‘예쁜 척’ ‘잘난 척’ ‘있는 척’을 보기 힘들었다. 도도하고 건방졌던 드라마 속 성민아와는 전혀 다른 모습이었다.
“TV와 많이 다르죠?(웃음) 저를 처음 만난 분들은 많이 놀라더라고요. '연예인이 아닌 것 같다'라고 말씀하세요.”
동아닷컴 홍수민 기자 / 사진｜동아닷컴 국경원 기자
‘공연 성행위 파문’ 이유린, ‘여제자2’ 주인공 캐스팅
연극배우 이유린이 ‘교수와 여제자2’에서 주인공으로 캐스팅됐다.이유린은 지난해 연극 ‘교수와 여제자2’에서 부인 역으로 출연해 연기 도중 실제 성행위를 펼치는가 하면 상대 배우의 속옷을 벗기고 신체 일부를 애무하는 장면을 연출, 관객 모두를 경악케 했던 장본인이다. 그는 이번에 연극 ‘교수와 여제자2’를 통해 새로운 모습을 선보일 것을 다졌다.
이유린은 “지난해 맡은 연기는 이번 작품보다는 약한편이다. 더욱 야하고 글래머러스한 성숙한 성인연기를 관람하게 될 것”이라고 밝혔다. 이어 “성행위 장면에 몰입하다 나도 모르게 하체에 힘이 들어가 침대가 주저앉았다”며 “너무 과격하게 행동한 탓인데 크게 다치지 않아 다행이다. 이번 공연에서도 제대로 보여줄 것”이라고 덧붙였다.
사진제공｜예술집단 참 / 동아닷컴 연예뉴스팀 / 기사제보
채정안, ‘남자가 사랑할 때’ 합류…송승헌 두고 신세경과 대립
배우 채정안이 3년 만에 안방극장에 복귀한다.채정안은 MBC 새 수목드라마 ‘남자가 사랑할 때’(가제)에서 캐스팅됐다. 그녀는 한태상(송승헌 분)의 아내 백성주 역을 맡았다.
극중 성주는 세련되고 우아한 미모를 지녔으며 가슴에 뜨거운 불을 품은 여자다. 태상이 미도(신세경 분)를 사랑하는 줄 알면서도 묵묵히 그를 지켜보는 인물이다.
채정안은 “시놉시스를 읽고 그리움과 집착으로 가득한 백성주 역에 매력을 느꼈다”며 “3년 만의 드라마 복귀라 너무 설레고 긴장된다. 시청자들에게 새 드라마를 통해 더 좋은 연기를 보여드릴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복귀 소감을 밝혔다.
사진제공｜‘채정안 남자가 사랑할 때’ MBC / 동아닷컴 홍세영 기자
‘가시꽃’ 사희 “종편이지만 첫방송 시청률 3％ 나올것” 자신만만
사희가 '가시꽃' 첫방송에 대한 자신감을 드러냈다. 사희는 2월 1일 오후 2시 서울 중구 순화동 호암아트홀에서 열린 종합편성채널 JTBC 일일드라마 '가시꽃'(극본 이홍구/연출 김도형) 제작발표회에서 첫방송 시청률에 대한 긍정적으로 예상했다.
사희는 이번 드라마에서 대한민국 최고의 여배우이자 재벌집 딸로 욕심많고 표독스러운 악역 강지민으로 등장한다.
사희는 "자극적이라는 말도 있다. 하지만 그만큼 많은 분들이 관심 가져주시는 것이라고 생각한다. 첫방송 시청률이 3％ 정도만 나왔으면 좋겠다. 보통 JTBC에서 첫방송 3％ 나오면 대박이라는 말을 들었다. 우리 작품도 그랬으면 좋겠다"고 소망을 드러냈다.
뉴스엔/ 동아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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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그루 '섹시-우아' 웨딩드레스 자태 '누워도 볼륨몸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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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겸 배우 한그루가 아름다운 웨딩드레스 자태를 선보였다. 한그루는 1일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인스타일' 웨딩화보"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한그루는 다양한 디자인의 웨딩드레스를 입고 우아하면서도 섹시한 자태를 선보였다. 특히 한그루는 튜브톱 웨딩드레스를 입고 누워 볼륨감 넘치는 글래머러스한 몸매를 과시해 시선을 모았다.
사진을 본 네티즌들은 "너무 예쁘고 아름다워요", "핑크색 웨딩드레스 정말 잘 어울려요", "러블리하면서도 섹시해요", "웨딩드레스 완벽 소화"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한그루는 지난 1일 종영한 JTBC 드라마 '우리가 결혼할 수 있을까'에서 동비 역을 맡아 열연을 펼쳤다. <스포츠조선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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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구 여신’ 이수정, 스타킹 신고 있는 ‘은밀한 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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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구 여신' 이수정이 스타킹을 신고 있는 은밀한 사진이 공개됐다. 다음달 2일 방송하는 케이블채널 E채널 시추에이션 콩트쇼 '단단(短短)한 가족'에서는 개념시구로 화제를 모은 방송인 이수정이 출연한다.
지난 회에 출연했던 브라이언에 이어 '단단한 가족'의 깜짝 게스트 바톤을 이어받은 이수정은 '시구여신' 답게 '단단한 가족'을 통해 늘씬한 몸매와 수준급의 시구를 선보인다.
이수정은 '단단한 가족' 촬영 도중 차 안에서 검은색 스타킹을 신으며 섹시미를 자랑한다. 도발적인 자세 사이로 드러난 매끈한 각선미가 더욱 눈길을 끈다. 이수정은 '단단한 가족'에서 굴욕 없는 완벽몸매로 유세윤을 한눈에 사로잡을 예정이다. / 고재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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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신영,'미스보다 더 예쁜 유부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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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박준형 기자] 1일 오후 서울 호암아트홀에서 진행된 JTBC 새 일일드라마 '가시꽃'(감독 김도형 / 극본 이홍구) 제작발표회에서 배우 장신영이 포즈를 취하고 있다
배우 장신영과 사희, 강경준, 강신일, 김청 등이 출연하는 '가시꽃'은 한 여성(세미-장신영)이 자신의 행복을 무참히 짓밟은 남자와 대기업,권력가들을 상대로치밀한 복수극을 펼치는 스토리다
한편 '가시꽃'은 JTBC가 종합편성채널로는 처음 기획한 저녁 시간대 일일 드라마로 지상파 드라마들과 같은 시간대에 정면 대결을 펼칠 기대작으로 오는 4일 오후 8시10분 첫 방송된다.
사희,'청순 순백 원피스'
공모자들 정지윤,'드라마 도전해요~'
정지윤-장신영-사희,'가시꽃 미녀 3인방'
최우석,'장신영-사희, 두 미녀 사이 긴장돼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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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아, 숨겨왔던 볼륨몸매 공개 ‘이정도였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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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아, 독서 삼매경…숨겨둔 반전 볼륨감 ‘깜짝’ 가수 보아의 독서하는 모습이 담긴 사진이 공개돼 눈길을 끈다. 메이크업아티스트 정샘물은 1일 오후 자신의 트위터에 “보아는 틈 날 때마다 책을 본다. K-POP에서 모두가 공감하는 ‘멘토링’을 하는 이유가 여기에 있는 게 아닐까? CF 촬영장에서”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올렸다.
공개된 사진에서 보아는 타이트한 화이트 민소매 드레스를 입고 독서삼매경에 빠진 모습이다.
특히 보아는 민소매에 드러난 쇄골과 볼륨감이 넘치는 가슴라인을 드러내 보는 이들의 눈길을 사로잡았다. 사진 출처ㅣ 정샘물 트위터
동아닷컴 연예뉴스팀 / 기사제보
이승연 소속사 대표 “여자·아내·엄마로 행복했으면 좋겠다”
프로포폴 투약 혐의를 받고 있는 연기자 이승연의 소속사 대표가 이번 일과 관련해 심경을 밝혔다.소속사 제이아이스토리엔터테인먼트 이정일 대표는 1일 오후 보도자료를 통해 “먼저 최근의 좋지 않은 소식으로 팬들에게 심려를 끼쳐드린 점,
다시 한 번 고개 숙여 사과드린다”면서 “이승연의 매니저 입장이 아닌, 동료의 입장에서 꼭 전하고 싶은 말이 있다”고 말문을 열었다.
이 대표는 “이승연은 일련의 과거 사건으로 인해 누구보다 힘든 시간을 보냈다. 운전면허 불법 취득 사건으로 2년을 쉬었고, 위안부 사진 사건으로 또 다시 8년을 힘겹게 보냈다”며 “대중의 시선에서 사라진 10년 동안 이승연은 봉사활동을 하며 깊이 반성하는 마음으로 지내왔다.
그러다 케이블채널 스토리온의 ‘이승연과 100인의 여자’를 통해 재기할 수 있는 기회가 찾아왔고, 마지막이란 생각으로 최선을 다해 연예계 활동을 하며 조금씩 행복을 찾아가고 있었다”고 그동안 있었던 일에 대해 설명했다.
이정연 기자 / 동아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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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래지콰이 호란, 사람이야? 인어공주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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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래지콰이가 프로젝트 5집 음반 발매를 앞두고 2월 1일 오후 4시 서울 마포구 서교동 홍대 인근에 위치한 에반스라운지에서 쇼케이스를 열고 신곡 ′sweetest name′을 선보였다.이날 클래지콰이 호란이 무대에 오른 후 활짝 웃고 있다.
한편 클래지콰이는 각종 음원차트에서 선전을 하며 JTBC 드라마 '우리가 결혼할 수 있을까'에 삽입되기도 했으며 데뷔 초부터 이들의 음악을 아꼈던 해외 팬들이 SNS채널을 통해 뜨거운 반응을 보였다.
쇼케이스에서 선보이는 'sweetest name'은 클래지콰이 특유의 하우스 비트와 부드럽고 감미로운 보컬들의 조화가 어울어진 곡이다.클래지콰이 멤버 알렉스, 호란, 클래지는 각각 뮤지션으로 또 방송인으로 활발한 활동을 펼쳐왔다.
[뉴스엔]/동아닷컴
추성훈, 솔비 목에 키스를? 스튜디오 발칵
이종격투기 선수 추성훈이 대시 하고 싶은 여자 연예인으로 솔비를 꼽았다.최근 진행된 QTV '신동엽과 순위 정하는 여자(이하 신 순정녀)' 녹화에는 첫 회 게스트로 추성훈이 출연했다.
이날 MC 신동엽은 추성훈에게 "순정녀 멤버들 중 싱글이라면 대시 하고 싶은 사람은 누구냐"는 질문을 던졌다.
이에 추성훈은 주저 없이 솔비를 선택하며 "남자를 잘 챙겨줄 것 같다. 그런 느낌이 든다"고 이유를 설명했다. 추성훈의 답변에 만족한 솔비는 "나는 상대방이 나에게 한만큼 해준다"며 "그러나 상처를 주면 그대로 갚는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스포츠조선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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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인뮤지스 이샘,'도도 눈빛'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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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정송이 기자] 31일 오후 서울 상암동 CJ E&M에서 진행된 Mnet '엠카운트다운'(이하 엠카) 생방송에서 나인뮤지스가 멋진무대를 선보이고 있다.
이 날 엠카에서는 배치기가 1위를 차지 했다.'엠카운트다운'에는 슈퍼주니어M, 씨스타19, 포맨, 배치기, 문희준, 팬텀, 나인뮤지스, DMTN, 2YOON, 빅스, 이정, 헬로비너스, 스피드, 글램, 보이프렌드가 출연했다.
나인뮤지스,'섹시 힙라인'
나인뮤지스 이샘,'모델돌 다운 쭉 뻗은 각선미'
나인뮤지스,'블랙 시스루'
나인뮤지스 은지,'올 블랙 긴 각선미'
나인뮤지스,'같은 의상, 같은 안무'
지윤,'박수 댄스'
2YOON,'상큼깜찍발랄한 무대'
글램 지니,'굴욕없는 복근'
그램,'살아있는 복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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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수아, 단아한 한국무용 자태 ‘한줌허리 빛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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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수아, 단아한 한국무용 자태 ‘한줌허리 빛나’ 배우 홍수아의 한국무용 연습 모습이 눈길을 끈다.홍수아는 KBS 1TV 대하드라마 ‘대왕의 꿈’에 연화 역으로 연기, 극중 미색이 출중한 기녀 연화의 뛰어난 춤사위와 화려한 율동미를 완벽하게 선보이기 위해 무용 연습에 임하고 있다.
어린 시절 한국무용을 배웠다는 홍수아는 ‘대왕의 꿈’에 연화 역으로 캐스팅 직후 매일 5시간 이상 연습을 하며 연기 열정을 불태우고 있다. 배역의 품격을 높이기 위한 홍수아의 열정이 묻어나는 노력에 드라마 관계자들 또한 흐뭇해하고 있다는 후문이다.
사진제공=제이스타즈 엔터테인먼트 / 동아닷컴 연예뉴스팀 / 기사제보
배우 윤진이, 브랜드 '탑걸' 화보 통해 팔색조 매력 발산
배우 윤진이가 국내 SPA 여성 캐주얼 브랜드 '탑걸(TOPGIRL)'의 2013년 뮤즈로 변신했다.
'CF계 대세녀'로 급부상한 윤진이가최근 유니크 하면서도 위트 있는 스타일링을 콘셉트로 진행한 '탑걸'의 2013년 S/S 시즌 새 화보를 공개 한 것.
공개된 화보 속 윤진이는 마치 봄을 부르는 듯한 옐로우, 민트 계열에 원피스, 재킷, 블라우스, 팬츠, 모자등 일상생활에서 다양하게 활용할 수 있는 실용적인 아이템을 믹스 매치해, 세련되면서도 유니크한 캐주얼룩을 패셔너블하게 소화해냈다.
특히 윤진이는 의상 콘셉트에 따른 다양한 제스처와 표정 연기로 팔색조 매력을 발산했으며, 특유의 러블리함과 상큼한 미소를 발산해 남심을 사로잡고 있다.
이정혁 기자 / 동아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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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비, 발라드곡 ‘없다…’ 발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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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솔비가 1일 발라드 곡 ‘없다...’를 발표했다.지난해 ‘오뚜기’로 3년 만에 댄스가수로 활동하는 모습을 보였고, 자신의 이름을 건 전시회를 여는 등 화가로도 활동하며 다양한 모습으로 팬들을 찾았던 솔비가 이번에는 감성 충만한 발라드 곡으로 돌아왔다.
솔비는 이번 신곡 ‘없다...’에서 신화 ‘브리딩’ 카라 "‘키스 미 투나잇’, 소녀시대 ‘1년 후’ 등을 작업한 작곡가 김진환과 처음으로 호흡을 맞추었다. ‘없다...’는 사랑의 크기만큼 힘들고 쉽지 않았던 연애의 후유증과, 결실을 맺지 못한 채 끝나버린 허무함에 대해 노래한 곡이다.
서정적인 멜로디와 덤덤하지만 애절한 노랫말이 조화를 이루며, 도입부에서는 잔잔하며 허탈한 느낌으로 시작해 휘몰아치듯 폭발하는 후반부의 반전까지 섬세한 감정의 변화를 보여준다. 기타 홍준호, 베이스 최훈 등 국내 유명 연주인들이 참여했다.
스포츠동아 김원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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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민희, 타이트한 원피스로 팔색조 매력 과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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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이자 스타일 아이콘인 김민희가 ‘빈폴 액세서리’의 뮤즈로 돌아왔다. 지난 2008년 제일모직 빈폴과 콜라보레이션한 ‘민희백’으로 큰 인기를 끈 뒤, 올해 다시 광고 모델로 발탁된 것.
이번에 공개된 화보에서 김민희는 클래식하고 고급스러운 느낌의 빈폴 액세서리의 가방을 귀여움과 여성스러움, 섹시함을 넘나들며 그녀만의 팔색조 같은 매력으로 표현하여 주목을 받고 있다. 특히, 사각형 형태에 전면 지퍼가 포인트인 ‘레드 지퍼 행콕백’을 착용한 사진에서는 봄기운이 느껴지는 화사한 메이크업에 어울리는 발랄한 표정으로 인형과 같은 모습을 연출했다.
복주머니 형태의 ‘블랙 다이아나백’을 두 손으로 쥔 사진에서는 블랙과 화이트의 오피스룩에 청순한 메이크업과 사랑스러운 미소로 여성미를 한껏 발산했다.
홍수민 동아닷컴 기자
카라 한승연, ‘장옥정’ 캐스팅…김태희와 ‘연적’
걸그룹 카라의 한승연이 김태희와 맞붙는다.한승연은 4월 방송 예정인 SBS 드라마 ‘장옥정, 사랑에 살다’(이하 장옥정, 극본 최정미·연출 부성철)의 숙빈 최씨 역에 캐스팅됐다.
극중 한승연은 무수리 신분에서 아들(영조)을 낳아 빈이 되는 인물. 앞서 캐스팅된 유아인(숙종)을 사이에 놓고 김태희(장옥정 역)와 대결한다.
한승연은 카메오나 일본 드라마에 잠깐 출연한 적은 있었지만, 한국 드라마에 출연하는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특히 사극이라는 점에서 한승연의 연기력을 눈여겨볼 만하다.
소속사 DSP미디어는 1일 “한승연이 연기에 대한 남다른 꿈을 키워왔다”며 “첫 정극 도전을 사극으로 결정한 만큼 남다른 각오로 철저히 준비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스포츠동아 이정연 기자
박보영 ‘청순미+뛰어난 각선미’ 男心 흔들
배우 박보영이 순수함과 섹시함을 동시에 발산했다.지난 31일 케이블 TV 채널CGV는 공식 블로그를 통해 박보영의 광고 촬영 이미지 컷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에서 그녀는 소매부분이 약간 긴 흰색 니트 티셔츠와 청핫팬츠를 입고 미소 지은 입가를 손으로 가리는 포즈를 취하며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특히 그녀는 청순한 이미지와 더불어 뛰어난 각선미를 선보여 눈길을 사로잡는다.
한편 해당 사진은 채널CGV에서 새롭게 선보이는 프로그램 '선데이 시네마(Sunday Cinema)' 촬영현장 사진으로 박보영은 소녀 같은 표정과 말투로 직접 명화들을 한 편씩 소개할 예정이다.
<스포츠조선닷컴>
안현모 기자 '봉춤'…"팔방미인이네"
SBS 안현모 기자의 '봉춤' 사진에 네티즌의 관심이 뜨겁다.
최근 한 온라인 커뮤니티 게시판에는 '봉춤 추는 기자'라는 제목으로 두 장의 사진이 올라왔다. 자신감 있는 시선으로 다리를 꼬고 카메라를 쳐다보고 있고 무릎을 꿇은 채 도도하게 카메라를 쏘아보고 있는 안현모의 사진이다. 상의부분이 '시스루' 처리된 원피스를 입어 섹시함을 더한다.
사진은 댄스아카데미 수료식 당시 찍은 것으로 알려졌다. 서울대 언어학과를 졸업한 '엄친딸' 안현모 기자의 반전 매력에 "안현모 기자님을 사랑하게 될 것 같다", "반도 기자의 흔한 비주얼", "팔방미인이네" 등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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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섹시 아이콘' 손가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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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섹시 아이콘' 손가인
'감출수 없는 볼륨' 한채영
'육덕 몸매' 강소라
레이싱모델 허윤미 다리가 길어도 '너~무' 길어!
'극강의 피지컬' NS윤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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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유미 팜므파탈 매력, ‘살아있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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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정유미가 화보를 통해 시크한 매력을 발산했다.정유미는 최근 진행된 남성매거진 아레나(ARENA) 2월호의 화보촬영과 인터뷰에 임했다.
이번 화보에서 정유미는 팜므파탈의 매력을 선보였다.특히 몸매가 드러난 레이스 장식의 블랙 드레스와 우아한 바이올렛 드레스 등 여성미를 강조한 의상에 포니테일의 헤어와 레드 립스틱으로 특유의 섹시미를 뽐냈다. 또 도발적인 눈빛과 농염한 자태가 눈길을 끌었다.
정유미는 화보촬영에 이은 인터뷰에서 배우로서의 정유미와 여자로서의 정유미에 대해 자기 생각을 밝혔다.정유미의 화보와 인터뷰는 아레나(ARENA) 2월호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사진제공｜네오스엔터테인먼트 / 사진제공｜네오스엔터테인먼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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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효주, 김선아 나 없으면 어쩌려고? '더 파이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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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배우 박효주(31)가 스릴러 '더 파이브'(감독 정연식)에 힘을 보탠다. 연쇄살인마에 의해 가족을 참혹하게 잃고 자신은 하반신이 마비돼 휠체어 신세를 지게 된 여인 '은아'(김선아)와 그녀를 돕기 위해 은밀하게 결성된 조직 '더 파이브'가 벌이는 복수를 그리는 이 영화에서 은아의 친구 '혜진'을 연기한다.
독실한 기독교 신자로 은아의 재활을 도우며 은아 일상의 가장 가까운 곳에서 말벗이 돼주는 인물이다. 구김살 없는 적극적인 성격으로 은아의 가시 돋친 행동에도 거침없는 입담과 쾌활함으로 응한다. 상처 받은 은아의 삶에 유일하게 활력을 더한다. 하지만 그녀 스스로 비밀스러운 사연을 간직하며 밝음 안에 깊은 슬픔을 감추고 있기도 하다.
채정안, '남자가 사랑할 때' 캐스팅…송승헌과 호흡
채정안이 MBC 새 수목극 '남자가 사랑할 때'에 캐스팅됐다. '남자가 사랑할 때'는 사망한 보스의 여자와 사랑에 빠진 한 남자가 또 다른 젊은 여성과 만나게 되면서 벌어지는 일을 그린 멜로드라마다. 이 작품에서 채정안은 남자주인공 한태상(송승헌)이 속한 조직 보스의 여자 백성주 역을 맡았다.
백성주는 세련되고 우아한 미모를 지녔지만, 겉보기와는 달리 감정기복이 심해 제멋대로 행동하며 한태상의 마음이 서미도(신세경)만을 향해 있는 것을 알면서도 그에 대한 그리움과 집착을 거두지 못하는 인물이다. 채정안의 드라마 복귀는 지난 2011년 2월에 종영한 MBC '역전의 여왕' 이후 2년 2개월 만이다.
채정안은 "시놉시스를 읽고 그리움과 집착으로 가득한 백성주 역에 매력을 느꼈다"며 "오랜만의 드라마 복귀라 너무 설레고 긴장된다. 시청자 여러분께 새 드라마를 통해 더 좋은 연기를 보여드릴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김표향 기자
박은빈, '구암 허준' 캐스팅…김주혁과 호흡
박은빈이 '허준'의 여인으로 낙점됐다.박은빈은 MBC '구암 허준'에서 허준의 아내인 다희 역에 캐스팅 됐다. 다희는 양반의 신분을 벗어 던지고 오직 허준만을 사랑하는 지고지순한 여인으로, 박은빈은 주인공 허준 역을 맡은 김주혁과 호흡을 맞춘다.
박은빈의 소속사 키이스트 관계자는 "박은빈은 대선배들과 어깨를 나란히 하는 만큼 여느 때 보다 캐릭터 연구에 매진하고 있다"며 "앞으로 '구암 허준'을 통해 다양한 매력을 선보일 예정이니 많은 기대 부탁 드린다"고 전했다./김표향 기자
남궁민·박은빈 ‘구암 허준’ 합류, 주요 캐스팅 끝
MBC TV 특별기획드라마 ‘구암 허준’(극본 최완규, 연출 김근홍·권성창) 이 남궁민(35)과 박은빈(21)을 투입하며 주요 캐스팅을 마쳤다.
남궁민은 허준의 평생 맞수인 유의태의 아들 ‘유도지’를 책임진다. 드라마 속 갈등구조의 핵심축을 담당하며 ‘예진아씨’를 연모하지만 결국 마음은 얻지 못한다.
어의가 되려는 욕망만을 위해 내의원에서 허준과 치열한 경쟁을 한다. 1999년 ‘허준’에서는 김병세가 ‘유도지’를 연기했다.
장재인, 돈의화신 보며 들으셔요 ‘그대 없는 날에’
가수 장재인(22)이 SBS TV 주말드라마 ‘돈의 화신’ OST를 불렀다.주인공 ‘이차돈’(강지환)과 ‘복재인’(황정음)의 애틋한 감정을 담은 발라드 ‘그대 없는 날에’다. 자꾸 어긋나는 연인들의 슬픔과 그리움을 표현했다.
드라마 제작사는 “장재인의 ‘그대 없는 날에’가 시청자들을 드라마 주인공들의 사랑과 갈등, 만남과 이별 등 극에 몰입시켜 줄 것”이라고 기대했다.2일 첫 방송에서 들을 수 있다.
4년 만에 컴백하는 메이다니, 오늘(1일) 신곡 발표
4년 만의 컴백으로 많은 화제를 모았던 메이다니가 새 싱글의 음원을 1일 발표한다.
메이다니의 두 번째 싱글 'Beginning'의 타이틀곡 '내가 뭘 어쨌는데(feat.Anni)'는 지난 2011년 제 19회 '대한민국 문화연예대상'에서 신인작곡가상을 수상하며 가능성 있는 작곡가로 인정 받은 함성균이 작곡, 작사한 어반 알앤비(Urban R&B) 곡이다.
또한 메이다니 역시 직접 작사에 참여해 사랑하는 사람의 집착에 지쳐버린 여자의 심경을 실감나게 표현하며 더욱 진한 감성을 선사할 것을 예고하고 있으며, 곡 후반부의 일렉트로닉 사운드와 답답함을 날려줄 메이다니의 파워풀한 가창력의 조화가 돋보인다. 이정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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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폭행 논란’ 리한나, 반삭머리 포착 ‘파격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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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결합’ 리한나, 파격 반삭머리 포착 ‘심경 변화라도…’팝스타 리한나의 파격적인 반삭머리가 포착됐다.미국 연예매체 스플래시 뉴스는 31일 리한나가 그의 친구와 보디가드와 함께 LA 공항터미널에서 나오는 모습을 포착했다.
포착된 사진에서 리한나는 기존 긴 머리의 반을 시원하게 민 반삭 머리를 하고 청바지에 티를 입은 캐주얼한 패션을 선보였다. 파격적인 반삭 머리에도 변함없는 미모와 돋보이는 스타일 센스를 선보여 눈길을 사로잡는다.
사진 제공ㅣTOPIC/Splash News / 동아닷컴 연예뉴스팀 / 기사제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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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법정은 친근한 곳이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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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일(현지 시간) 미국 캘리포니아 로스앤젤레스의 공항 법원에서 촬영한 배우 린제이 로한. 로한은 보호관찰 위반 혐의로 재판을 받고 있다. [AP·로이터=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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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키니 미녀들의 아찔한 ‘거품 레슬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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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일(현지 시간) 미국 펜실베이니아 주(州) 필라델피아에서 열린 제21회 ‘윙볼(Wing Bowl·닭날개 많이 먹기)’ 대회. 대회 여성 진행요원 ‘윙에트(Wingette)’들이 거품을 담은 통 속에 들어가 레슬링을 하고 있다.
1일(현지 시간) 미국 펜실베이니아 주(州) 필라델피아에서 열린 제21회 ‘윙볼(Wing Bowl·닭날개 많이 먹기)’ 대회 현장.
로이터/동아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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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끈한’ 댄서들…우루과이 ‘야마다스’ 카니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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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연단원들이 1월 31일(현지 시간) 우루과이 수도 몬테비데오에서 열린 ‘야마다스(Llamadas)’ 축제 퍼레이드에서 공연을 펼치고 있다. 이 축제는 스페인 식민 시대 당시 몬테비데오 거리의 노예들로부터 시작됐다.
로이터/동아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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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버드 대학 방문한 마리옹 꼬띠아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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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마리옹 꼬띠아르(가운데)가 1월 31일(현지 시간) 미국 메사추세츠주(州) 캠브리지의 하버드 대학교에서 헤이스티 푸딩(하버드대 연극반) 선정 올해의 여성상을 받은 뒤 연극반 회장 르네 로버(왼쪽) 및 캐스팅 부회장 벤 모스로부터 키스를 받고 있다.
로이터/동아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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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라 구기노 ‘매력적인 볼륨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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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칼라 구기노(미국)가 30일(현지 시간) 미국 동부 뉴욕 시(市) 링컨 센터의 앨리스 털리 홀(Alice Tully Hall)에서 열린 넷플릭스(Netflix) 채널의 TV 드라마 ‘하우스 오브 카즈(House of Cards)’ 시사회에 참석했다.
로이터/동아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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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미꽃을 닮은 ‘세비야의 여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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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델들이 1일(현지 시간) 스페인 세비야에서 열린 ‘국제 플라멩코 패션쇼(SIMOF)’에서 작품을 선보이고 있다. 이 행사는 3일까지 진행된다.
로이터/동아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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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1 라운드걸 한송이,'시선 사로잡는 섹시한 라운드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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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 곽영래 기자] 2일 오후 서울 방이동 올림픽공원 올림픽홀에서 열린 'K-1 코리아맥스 2013 무림풍 VS 더 칸'대회가 열렸다.라운드걸 한송이가 라운드 시작을 알리고 있다.
이날 경기는 K-1 월드맥스에 진출할 파이터를 뽑는 '코리아맥스 2013' 경기 후 '더칸 vs 무림풍' 단체 대항전이 치뤄진다.
K-1 라운드걸 최슬기,'다같이 K-1의 매력에 빠져봐요'
K-1 라운드걸 이은혜,'시선 사로잡는 아찔한 볼륨감'
K-1 라운드걸,'링위에 꽃'
에카테리나,'응원 많이해주세요~'
임수정,'연장전끝에 승리'
에카테리나,'승리는 언제나 즐거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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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어리더, '아슬아슬 지팡이 댄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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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대전,지형준 기자]
GS칼텍스가 KGC인삼공사를 꺾고 3위 도로공사와의 승점차를 5점으로 벌린 채 4라운드를 마쳤다. KGC인삼공사는 17연패.치어리더가 멋진 공연을 선보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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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년 02월 04일 월요일.
한국 네티즌본부.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