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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크랩] `연예|스페셜 ‘ 아이비, 치명적인 19금 매력 `살아있네`

지와이원 2013. 3. 2. 09:14


한국 네티즌본부 카페연합 공동게시물.
2013년 03월 01일 금요일.
작성者: ingcoms  
 

   

아이비, 치명적인 19금 매력 '살아있네'

 

 

가수 아이비가 치명적인 19금 매력을 한껏 뽐냈다.최근 온라인 커뮤니티 게시판에는 '아이비, 몸매가 살아있네'라는 제목으로 한 장의 사진이 게재됐다. 사진은 지난 2010년 한 언더웨어 브랜드 속옷 모델로 발탁된 아이비의 화보 미공개 컷.

사진 속 아이비는 바디라인이 드러나는 회색 속옷만 입은 채 거울 앞에 서서 관능적인 눈빛을 발산하고 있다. 군살 없는 S라인 몸매에 섹시한 복근으로 '착한' 몸매를 뽐내 네티즌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한편 아이비는 최근까지 KBS 2TV '불후의 명곡'을 통해 매주 뛰어난 기량을 펼쳤으나, 지난 18일 녹화를 끝으로 '불후의 명곡'에서 하차했다. <스포츠조선닷컴>

 

 

 

김경란 아나, 프리후 첫 핫팬츠 몸매 노출

 

스토리온_토크앤시티7_정애연

 

스토리온_토크앤시티7_정애연

 

방송인 김경란과 배우 정애연이 뜨거운 몸매 대결을 펼쳤다.다음달 14일첫 방송을 앞두고 있는 스토리온 '토크&시티' 새 MC들이 번외판 몸매 대결을 펼친 것.

 

프리랜서 선언 이후 첫 MC 도전으로 많은 화제를 모은 김경란은 캐릭터 컷을 통해 핫팬츠로 단아한 아나운서 이미지를 과감하게 탈피, 빼어난 다리 각선미를 유감없이 뽐내고 있어 눈길을 끌고 있다.

 

곧게 뻗은 일자 다리 각선미와 도자기처럼 하얀 피부가 단번에 이목을 사로잡고 있는 것. 난생 처음 입어봤다는 숏팬츠 스타일링을 훌륭하게 소화해내 패셔니스타로의 기대감을 불러일으켰다.고재완 기자

  

 

   

40대 여배우 패션감각 오연수가 요상 콘셉트도 세련미

 

 

오연수가 최근 패션 매거진 럭셔리와 화보를 찍었다. 이번 화보는 브랜드 데레쿠니와 함께한 2013 SS화보로 오연수는 컬렉션 의상을 그대로 입고 자신만의 스타일로 봄 여인을 표현했다.

특히 여성스러운 의상과 대비되는 강렬한 눈빛을 발산해 범접할 수 없는 매력을 과시했다.화보 속 오연수는 레이스프린트가 돋보이는 가죽 톱과 스커트를 입고 전매특허인 도도하고 도시적인 분위기를 살렸다.  (사진=럭셔리)

[뉴스엔 하수정 기자]

  

 

   

윤재 김형준 결별, 헤어진 이유 봤더니…

 

 

가수 겸 배우 윤재와 영화 감독 김형준이 결별했다. 스타뉴스는 27일 “윤재와 김형준이 올해 초 결별했다”라고 보도했다. 보도에 의하면 두 사람은 서로의 일에 집중하면서 자연스럽게 멀어졌고, 결별한 후에도 친한 영화계 선후배로 관계를 유지하고 있다.

 

윤재와 김형준은 영화 ‘간기남’의 감독과 배우로 만나 연인 사이로 발전했다. 윤재는 당시 김형준 감독의 ‘간기남’에서 김수진2를 맡아 열연했다. 한편 윤재는 2007년 케이블 프로그램 ‘나는 펫 시즌1’에 ‘청미’로 출연해 이름을 알린 바 있다.

사진출처 | 윤재 미니홈피, 윤재 김형준 결별 / 동아닷컴 연예뉴스팀 / 기사제보

 

 

 

원더걸스 혜림, 첫 개인 활동으로 EBS 라디오 프로그램 진행

 

 

 

걸그룹 원더걸스의 혜림이 첫 개인활동으로 라디오를 선택했다.혜림은 EBS FM(104.5㎒)의 영어 프로그램 '잉글리시 고 고(English Go Go)'의 K팝 코너를 진행하게 됐다.

 

EBS는 27일 혜림이 매주 수요일 '잉글리시 고 고'의 '보이는 라디오' 코너 진행을 맡아 댄스, 발라드, 트로트 등 다양한 장르의 한국 가요를 영어로 바꿔 부른다고 밝혔다.

그날 소개되는 가요의 한 소절을 청취자들이 직접 영어로 불러보는 시간도 마련됐으며, 한 달에 한 번은 거꾸로 최신 팝송을 우리 말로 바꿔 소개할 예정이다.

 

동아닷컴 오세훈 기자

 

 

  

 

   

클라라, 화끈한 비키니 몸매 대방출… ‘섹시 폭격’

 

 

탤런트 클라라(본명 이성민)의 과거 비키니 사진이 새삼 화제다.최근 한 온라인 커뮤니티 게시판에는 ‘클라라 화끈한 비키니 몸매’라는 제목으로 여러 장의 사진이 올라왔다. 해당 사진은 SBS 드라마 ‘부탁해요 캡틴’에서 등장했던 클라라의 모습을 캡처한 것이다.

사진 속 클라라는 아찔한 비키니 위에 흰색 가운을 입은 채 멋진 몸매를 과시하고 있다. 청순글래머답게 청순한 외모에 라인이 살아있는 몸매가 시선을 잡아 끈다. 또 잡티하나 없는 깨끗한 피부가 보는 이들의 감탄을 자아냈다. /사진출처|‘클라라 비키니 몸매’ 방송캡처·SBS

동아닷컴 연예뉴스팀 / 기사제보

 

 

  

 

 

이연희, 시크+섹시 품었다? 강렬한 레드 입술 포인트!

 

 

 

배우 이연희의 화보가 공개됐다.이연희는 최근 한국판 창간 10주년을 맞아 대규모 자선 프로젝트를 기획한 패션 매거진 인스타일의 화보 촬영에 임했다. 그녀는 백혈병으로 고생하는 어린 아이들을 후원하기 위해 카메라 앞에 섰다.

이연희는 최근 백혈병에 걸린 남자의 이야기를 TV에서 보았다며 “백혈병이 참 무서운 병인 것 같다”면서 “어른도 버거운데, 어린아이가 백혈병과 싸우기는 정말 힘들 것이다. 그 아이들을 위해 이렇게라도 후원을 할 수 있어 다행이다”고 자선 프로젝트 참여 이유를 밝혔다.

 

사진제공|‘이연희 화보’ 인스타일 / 동아닷컴 홍세영 기자

 

 

 

김효진, 원색적인 아름다움…‘여신이 따로 없네!’

 

 

 

   

씨스타19 보라,'과감 밀착댄스'

 

 

[OSEN=정송이 기자] 27일 오후 서울 유니클로 악스홀에서 진행된 MBC MUSIC '쇼 챔피언'에서 씨스타19가 멋진무대를 선보이고 있다.

 

이번 '쇼 챔피언'은 샤이니 씨스타19 김태우 레인보우 뉴이스트 나인뮤지스 크레용팝 BAP 투엑스 스피드 이환희 빅스 DMTN 쥬비스 등이 출연해 무대를 장식했다.

 

한편, 매주 새로운 신인을 발굴해내고 한 주간 뜨거웠던 TOT10을 선정해 그 중 최고를 차지한 노래에 챔피언송을 수상하는 '쇼챔피언'은 매주 수요일 오후 6시 MBC MUSIC 채널을 통해 생방송된다.

 

 

 

씨스타19 보라,'남댄서와 아슬아찔한 밀착댄스'

 

 

씨스타19,'아슬 아찔한 각선미'

 

 

 

 

 

 

 

 

씨스타19,'빛나는 구릿빛 각선미'

 

 

씨스타 보라,'움직임 마다 섹시'

 

 

 

 

씨스타19,'헉 소리나는 섹시 종결자'

 

 

 

 

 

씨스타19,'아찔한 요염 자태'

 

 

보라,'보디라인 드러나는 화이트 터틀넥'

 

 

 

씨스타19,'잘록 한줌허리 돋보여'

 

 

붉은 조명아래 더 섹시해 보이는 씨스타19

 

 

씨스타19 보라,'시선 사로잡는 S라인'

 

 

보라, 샤론스톤도 울고 갈 섹시 자태

 

 

  

 

   

강민경 최근 모습 깜짝…‘베이근녀’ 대변신

 

 

‘강민경 베이근녀’ 아이돌 걸 그룹 다비치 강민경이 베이글녀가 아닌 '베이근녀'에 등극했다.최근 각종 인터넷 커뮤니티 게시판에는 ‘강민경 베이근녀’라는 제목과 함께 강민경의 사진이 공개됐다.이는 강민경이 전속모델로 활약 중인 화장품 브랜드의 광고촬영 현장에서 찍은 것.

공개된 ‘강민경 베이근녀’ 사진 속에서 강민경은 최근 변신한 ‘시스루 뱅’ 스타일에 손목과 무릎 보호대 등의 소품을 활용한 스포티한 룩이 어우러져 상큼하고 톡톡 튀는 매력을 발산하고 있다.

 

동아닷컴 온라인뉴스팀 기사제보

 

  

 

 

   

나인뮤지스 민하, 구멍 뚫린 드레스 ‘시선이 절로’

 

 

걸그룹 나인뮤지스의 민하가 27일 오후 서울 광진구 악스홀에서 열린 ‘쇼챔피언’에 출연해 화려한 공연을 펼치고 있다.(서울=스포츠코리아)/동아닷컴

 

 

 

김성령, 유부녀 맞아? ‘아찔’각선미 눈길

 

 

 

 

김성령의 고품격 시니어룩이 공개됐다.패션매거진 주부생활 3월호 표지를 장식한 김성령은 언밸런스한 비대칭 단발 헤어에 풍성한 볼륨감을 주어 도회적이면서도 유니크한 자신만의 스타일을 선보였다. 또한, 여성스러운 실루엣이 살아 있는 미니멀룩으로 모던하면서도 우아한 여성의 아름다움을 표현했다.

최근 김성령은 SBS 월화드라마 ‘야왕’에서 재벌그룹 장녀 ‘백도경’역을 맡아 섬세한 연기와 더불어 고혹적인 매력을 발산해 이목을 끌고 있다.

 

이번 드라마에서 특히 재벌그룹 장녀라는 설정에 걸맞게 고급스러운 패션으로 화제를 모은 가운데 이번 화보 촬영을 통해 엣지 있는 ‘백도경 룩’을 공개해 눈길을 끈다.

 

사진제공|주부생활 / 동아닷컴 조유경 기자

 

 

 

 

레인보우 재경, 매끈한 허리 라인 ‘훔치고 싶네’

 

 

 

걸그룹 레인보우의 재경이 27일 오후 서울 광진구 악스홀에서 열린 ‘쇼챔피언’에 출연해 화려한 공연을 펼치고 있다.(서울=스포츠코리아)/동아닷컴

 

 

 

레인보우 조현영 ‘다이어트로 완성한 명품 몸매’

 

 

레인보우 김재경 ’무결점 몸매~’

 

  

레인보우 ‘일곱빛깔 매력~’

 

 

 

 

   

이환희, 비현실적 S라인 ‘아찔한 유혹’

 

 

가수 이환희가 27일 오후 서울 광진구 악스홀에서 열린 ‘쇼챔피언’에 출연해 화려한 공연을 펼치고 있다.(서울=스포츠코리아)/동아닷컴

 

  

 

 

   

다비치, 5년 만에 정규 앨범 발표…인형으로 변신

 

 

다비치가 두 번째 정규앨범으로 컴백한다.다비치는 데뷔 당시 발표한 정규앨범 이후 미니앨범, O.S.T로 활동을 이어 오다 오는 3월 20일 5년 만에 두 번째 정규앨범 '미스틱 발라드 1990'(Mystic Ballad 1990)으로 돌아온다.

 

첫 공개한 이번 자켓 이미지에서 이해리와 강민경은 겨울을 지나 봄내음이 나는 모습을 하고 타투로 한층 더 신비로운 분위기를 자아내고 있다.

첫 번째 타이틀 곡은 작곡가 이단옆차기의 '거북이'로 이단옆차기 특유의 감각적인 비트감이 담겨있는 미디엄 템포 곡이며 현대적인 감성이 느껴지는 컨템포러리 발라드 곡이다.

 

동아닷컴 오세훈 기자

 

 

  

 

   

아영, ‘광고천재 이태백’미스공 역할로 연기 호평

 

 

인기 걸그룹 달샤벳의 멤버 아영이 자연스러운 연기로 연기자로서의 성공 가능성을 보였다.아영은 KBS 2TV 월화드라마 ‘광고천재 이태백’에서 마사장(고창석 분)의 광고대행사 지라시의 개성 강한 4차원 인물 미스공 역할을 맡아 열연하고 있다.

 

이번 드라마에서 아영은 첫 연기 도전임에도 불구하고 자연스러운 대사 전달과 표정 연기로 통통 튀는 개성 강한 미스공 캐릭터를 소화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특히 아영은 자칫 강하게 보일 수 있는 미스공 역할을 자신만의 스타일로 흡수하면서 극의 감초 역할을 톡톡히 하고 있다.

 

동아닷컴 박영욱 기자

 

 

 

성유리, 촬영장 직찍 광채 피부 ‘모공 하나 안 보여’

 

 

 

성유리, 촬영장 직찍 광채 피부 ‘모공 하나 안 보여’ 배우 성유리가 광고 촬영장 직찍 속 광채 피부로 관심을 집중시키고 있다.여성 의류 브랜드 앤섬(ANTHEM)의 모델로 활동하고 있는 성유리는 공개된 광고 현장 비하인드 사진에서 완벽한 미모를 과시한 것.

공개된 사진에서 성유리는 카메라를 응시하며 포즈를 취하고 있으며, 브이를 하거나 뾰루퉁하게 입술을 내미는 등 깨알 장난으로 현장의 활력소 역할을 톡톡히 하고 있다.

특히 성유리는 조명 없이도 하얗고, 모공 하나 보이지 않는 찰진 피부와 만화 속에서 갓 튀어나온 듯한 특유의 해맑은 눈망울과 부드러운 표정으로 보는 이들로 하여금 미소 짓게 하고 있다.

 

 동아닷컴 연예뉴스팀 / 기사제보

 

 

 

 

   

김효진 생애 첫 속옷화보, 완벽한 바디라인 `아찔`

 

 

[티브이데일리 이다혜 기자] 배우 김효진의 속옷화보가 공개됐다. 김효진은 최근 언더웨어 화보 촬영을 통해 그 동안 숨겨둔 볼륨 몸매를 공개했다.

공개된 화보 속 김효진은 특유의 도시적인 이미지로 자연스런 모습부터 도발적인 포즈까지 다양한 스타일을 소화하며 눈을 뗄 수 없는 섹시미를 선보였다.

또한 김효진은 매끈한 각선미 뿐만 아니라 그 동안 숨겨왔던 글래머러스한 바디라인을 공개해 `무결점 볼륨 몸매`라는 찬사를 받았다.

 

 

 

이번엔 송승헌-연우진…신세경, 남복 타고났네

 


 

 

연기자 신세경(사진)이 또 다시 두 남자 사이를 오가며 로맨스를 펼친다. 출세작 ‘지붕 뚫고 하이킥’에서 최다니엘과 윤시윤을 놓고 갈피를 잡지 못하더니 드라마 ‘패션왕’에서는 유아인과 이제훈의 마음을 흔들었다. 그리고 이번에는 송승헌과 연우진 사이에 선다.

신세경은 4월3일 첫 방송하는 MBC 새 수목드라마 ‘남자가 사랑할 때’에서 두 남자의 사랑을 동시에 받는다. 송승헌과 연우진을 사랑스러운 도발로 휘어잡는 인물이다.

백솔미 기자  동아닷컴

 

 

 

“굿바이 ‘서영이’”…박정아, 산티아고 순례길 간다

 


 

 

가수 겸 연기자 박정아(사진)가 순례길로 유명한 산티아고로 도보여행을 떠난다.박정아는 KBS 2TV 주말극 ‘내딸 서영이’를 끝낸 뒤 3월18일부터 약 한 달간 스페인 산티아고 순례길을 걷는다.

 

산티아고 순례길은 프랑스의 장 피드포르에서 스페인의 산티아고 데 콤포스텔라까지 약 830km 거리로, 연간 600만 명 이상이 이 길을 걸으며 인생의 무게를 덜어내고 있다. 박정아 역시 관조와 여유를 통해 자기성찰의 시간을 갖고 삶의 의미를 되새긴다는 생각이다.

  

김원겸 기자   동아닷컴

 

 

 

 

   

베이글 종결자 전효성, 무보정에도 자신있는 볼륨감

 

 

시크릿 전효성이 무보정 사진에도 우월한 몸매를 과시했다. 전효성은 26일 자신의 트위터에 “패드로 사진 찍어보겠다는 패기. 무보정”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은 전효성이 전속 모델로 활동 중인 이너웨어 브랜드 촬영장에서 찍은 것으로, 소위 포토샵으로 이뤄지는 보정 과정이 전혀 없는 셀카 사진이라는 점에서 눈길을 끈다. 매일경제 스타투데이 박세연 기자

 

 

 

클라라, 섹시 女가수 앞에서 무슨 짓? 경악!

 

 

 

‘청순글래머’ 클라라가 걸그룹 씨스타 못지않은 ‘나혼자’ 댄스로 섹시미를 과시했다.지난 25일 방송된 케이블채널 MBC 에브리원 ‘싱글즈 시즌2’에서는 클라라(본명 이성민)가 NS 윤지에게 댄스 강의를 받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클라라는 댄스 강습을 받던 중 분위기에 취해 씨스타의 ‘나혼자’ 댄스를 선보였다. 이때 클라라가 입고 있던 원피스가 씨스타의 무대의상과 유사해 눈길을 끌었다. 특히 클라라는 씨스타 못지않은 댄스 실력과 볼륨 몸매로 보는 이들의 감탄을 자아냈다.

사진출처|‘클라라 나혼자 댄스’ 방송캡처 / 동아닷컴 연예뉴스팀 / 기사제보

 

 

  

 

   

클라라, 씨스타 ‘학다리 춤’ 도전…아찔한 볼륨감 그대로 노출

 

 

‘클라라, 씨스타 학다리 댄스’방송인 클라라가 볼륨감 넘치는 몸매를 과시했다.지난 25일 방송된 MBC에브리원 ‘싱글즈 시즌2’에서는 클라라가 요가, 댄스 운동을 하는 모습이 전파를 탔다.

이날 클라라는 NS윤지로부터 댄스 강습을 받던 중 갑자기 씨스타의 ‘나혼자’ 댄스를 선보였다. 옆이 트인 타이트한 원피스를 입은 클라라가 학다리 춤을 출때마다 볼륨감 넘치는 보디라인이 그대로 드러나 남심을 자극했다.
 

동아닷컴 연예뉴스팀 기사제보

 

 

 

강예빈 '가슴 주름 초미니' UFC 韓 파이팅!

 

 

 

'옥타곤걸' 출신 강예빈이 'UFC 코리안 파이터 3인방'에게 응원의 메시지를 보냈다. 강예빈은 28일 자신의 미투데이를 통해 "오늘 날씨 너무 좋아요~우리 대한민국 파이터들의 일본 경기가 이번 주 일요일에 열리는데 제가 못가 아쉽지만 한국에서 열심히 응원하고 있을게요~

 

여러분들도 응원해주세요. 대한민국 파이터 파이팅!"이라는 한국 선수들의 승리를 염원하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스포츠조선닷컴>

 

  

 

   

김민희, 커튼 사이로 드러난 아찔 각선미

 

 

배우 김민희의 매력이 물씬 담긴 화보가 전격 공개됐다.패션 매거진 GQ와 패션 화보 촬영을 한 김민희는 타이트한 미니 블랙 드레스로 섹시한 느낌을 연출하는 것은 물론, 레이스 원피스로 순수한 매력까지도 선보인다. 김민희는 자연스런 포즈와 표정으로 보는 이들을 매료시킨다.

한편, 김민희는 영화 ‘연애의 온도’에서 겉으로는 쿨한 척 하지만 사랑 때문에 아파하는 여자 장영 역을 맡았다. 전작 ‘화차’에서와는 또 다른 매력을 선보인 김민희는 한층 진솔하고 성숙한 매력을 선보인다.

사진제공| GQ / 동아닷컴 조유경 기자

 

 

  

김민희, 아이스크림 먹는 소녀 느낌 ‘귀여워’

 

 

김민희, 침대에 쏙 들어가 ‘섹시함’ 물씬

 

 

 

 

   

'화끈' '불끈' 모델 최미나의 강렬한 눈빛

 

 

 

 

 

'화끈' '불끈' 모델 최미나의 강렬한 눈빛

 

 

 

  

 

   

플러스 사이즈 패션쇼 [로이터=뉴시스]

 

 

브라질 상파울로에서 이색적인 패션쇼가 열렸다.

 

 

바로 2013 가을/겨울 플러스 사이즈 패션쇼.

 

 

플러스 사이즈란 기성복의 표준 사이즈보다 큰 사이즈를 뜻한다.

 

 

 

44사이즈의 모델들이 활개치는 런웨이에서플러스 사이즈 모델들이 대거 나선 패션쇼는 드물다.

 

 

그러나 이번 브라질 상파울로에서는풍만한 몸매를 소유한 모델들이 당당히 몸매를 드러냈다.

 

 

 

웨딩 드레스를 선보이는 플러스 사이즈 모델들

 

 

런웨이와 백스테이지에서의 모습은 일반 패션쇼와 똑같다.

 

 

플러스 사이즈 패션쇼는 몇해 전 뉴욕에서 처음으로 열렸다.

 

 

`우리 같이 패션쇼에 선 기념으로 사진이나 찍어볼까`

 

 

 

있는 그대로를 받아들이고 당당히 내보이고자 하는 플러스

 

 

 

 

사이즈 쇼의 긍정적 측면도 있지만 정상체중이 아닌 과체중·비만임에도 자신을 보통으로 받아들이도록 독려하는 것은 위험한 발상이라는 우려의 시선도 있다.

 

 

  

 

   

속옷도 안 입고…‘대담한 걸’

 

 

이탈리아 유명 의류업체 미소니(MISSONI)가 24일(현지시간) 밀란 패션위크에서 2013 가을·겨울 컬렉션을 선보였다.

 

최고경영자(CEO) 비토리오 미소니 회장이 부인과 함께 지난 달 4일 베네수엘라 휴양지 로스로쿠에스 섬에서 연말·연시 휴가를 즐긴 후 카라카스로 떠나는 비행기에 탑승한 후 연락이 끊기며 실종된 상황에서 패션쇼가 열렸다.이번 컬렉션은 속살이 비치는 가벼운 소재와 따뜻한 느낌의 색깔이 특징이었다.

로이터·동아닷컴 특약

 

  

 

   

“어머머, 어떻게 저런 옷을…”

 

 

네덜란드 여성 디자이너 스테피 크리스티안(Steffie Christiaens)이 26일(현지시간) 파리 패션위크에서 2013~2014 가을·겨울 컬렉션을 선보였다.

 

금속느낌이 나는 실크소재로 여성미를 한껏 강조했다. 회색과 금색 의상이 특히 눈에 띄었다. 속살이 훤히 비치는 파격적인 노출 의상도 몇벌 공개돼 관객의 시선을 사로 잡았다.

로이터·동아닷컴 특약

 

  

 

 

   

맨가슴에 정장 재킷만 걸친 패션, “어머머”

 

 

 

 

 

블루마린(Blumarine)의 2013 가을·겨울 컬렉션이 22일(현지 시간) 이탈리아 밀라노 패션위크에서 공개됐다.

디자이너 안나 몰리나리는 이번 컬렉션을 로즈, 파스텔 블루, 블랙 앤 화이트로 물들였다. 발목까지 내려오는 긴 니트 재킷과 케이프, 소매가 풍성한 블라우스, 위트 있는 디자인이 돋보이는 다양한 길이의 스커트들이 눈길을 끌었다.

 

디자이너는 무대 인사를 마친 뒤 “이제 변화를 주고 한 발 더 나아갈 때”라며 “내년에 로마나 파리에서 첫 오트쿠튀르 컬렉션을 발표하고 싶다”는 바람을 내비쳤다.

김수경 동아닷컴 기자

 

  

 

   

완벽한 ‘상의 실종’…벌거벗은 가슴 가린 채 ‘당당’ 워킹

 

 

 

1960년대 스타일에서 영감을 받았다는 디자이너는 ‘일출’의 모습을 그대로 표현해낸 원형 무대 위에 매혹적인 컬렉션을 올렸다.

모델들은 붉게 떠오른 태양 아래에서 속옷인지 구분이 안 될 정도로 짧은 핫팬츠, 몸매의 굴곡을 아름답게 드러낸 금빛 드레스, 고급스러운 모피코트 등의 패션을 선보였다.

특히 한 모델은 아찔하게 짧은 하이웨이스트 회색 팬츠만 입고 무대 위에 올라 눈길을 사로잡았다. 모델은 망사 장갑을 낀 한쪽 팔로 벌거벗은 가슴을 가린 채 당당하게 워킹을 했다.뉴욕 메르세데스 벤츠 패션위크는 이날 밤 마크 제이콥스의 컬렉션과 함께 화려한 막을 내렸다.


최정아 동아닷컴 기자

 

  

 

   

관능미 ‘철철’…숨 막히는 란제리 패션쇼

 

 

이탈리아의 명품 란제리 브랜드 라 페를라(La Perla)가 7일(현지시각) 미국 뉴욕에서 열린 메르세데스 벤츠 패션위크에서 화끈한 2013 가을 컬렉션을 선보였다.

 

속살이 훤히 비치는 검은색 망사 코르셋에 스타킹과 가터벨트, 피부색과 구분이 안 가는 누드톤의 아찔한 보디슈트, 가릴 부위만 겨우 가린 손바닥만 한 브래지어와 팬티 등을 걸친 모델들은 관객들의 숨을 멎게 할 만큼 관능적이었다.

라 페를라의 크리에이티브 디렉터 지오반니 비안키는 스페인의 열정에서 영감을 받아 컬렉션을 구상했다고 밝혔다.

최정아 동아닷컴 기자

 

  

 

 

   

알몸 아냐? 누드톤 착시 드레스 ‘아찔’

 

 

 

15일(현지 시간) 독일 베를린에서 열리고 있는 메르세데스 벤츠 패션위크에서 베를린이 낳은 디자이너 킬리안 커너가 새 컬렉션을 선보였다.

이 패션위크에 10번째 참가하고 있는 커너는 이번 패션쇼를 통해 비평가들에게 자신의 디자인이 오랫동안 사랑받을 수밖에 없는 저력이 있음을 보여줬다.

 

커너의 2013 가을·겨울 컬렉션은 늘 그렇듯 재미있고 심플한 라인의 의상들로 가득했다.스페인 출신의 젊은 디자이너 레안드로 카노도 이날 자신의 새 컬렉션을 무대에 올렸다.

디자이너가 죽음에서 영감을 받았다고 밝힌 강렬한 플로럴 드레스와 천상에서 온 듯한 화이트 계열 의상들은 행복하면서도 어쩐지 으스스한 느낌을 동시에 불러일으켰다. 쇼가 끝난 뒤 객석에서 쏟아지는 열광적인 갈채는 그가 앞으로 주목해야 할 디자이너임을 각인시켰다.

김수경 동아닷컴 기자

 

 

  

 

   

밀라 쿠니스, 섹시 디바 변신 `가슴선에 눈길`

 

 

 

[스포츠서울닷컴 | 이다원 인턴기자]

 

할리우드 배우 밀라 쿠니스(29)가 섹시 디바로 변신했다. 밀라 쿠니스는 최근 패션지 `마리끌레르` 4월호 표지 촬영에서 우아하면서도 섹시한 자태를 공개했다.

사진 속에서 밀라 쿠니스는 한쪽 어깨에 프릴 장식이 달린 붉은색 원피스를 입고 가슴을 모아 앉아 있다. 나부끼는 드레스 장식 사이로 보이는 쇄골과 터질 듯한 가슴선이 대비돼 유독 눈길을 끈다. 또 강한 스모키 화장과 무표정이 묘한 분위기를 자아내며 한 마리 고양이 같은 앙큼한 매력을 발산하다.

  

 

 

 

   

`바지자랑 하려다…` 英 여배우, 아찔 `상체누드` 셀카 화제 

 

 

[스포츠서울닷컴 | 김수경인턴기자] 영국 여배우 로지 헌팅턴 휘틀리(27)가 의도치 않게 윗옷을 벗고 찍은 사진을 공개해 팬들의 눈길을 끌었다.

지난 13일(현지시간), 휘틀리는 자신의 SNS에 "내가 사랑하는 바지"라는 말과 함께 거울 앞에서 찍은 전신사진을 공개했다.

 

사진 속 휘틀러는 플래시 때문에 얼굴은 보이지 않았지만 탄탄하고 늘씬한 몸매가 고스란히 드러났다. 상의를 탈의한 채 한 팔로 가슴을 가린 휘틀러는 흰색 줄무늬바지에 높은 구두를 신고 비율 좋은 각선미를 자랑하고 있다.

  

 

   

`스타화보 출시` 이리나 샤, 호나우두와 전화데이트 "부럽다"

 

 

 

`스타화보 출시` 이리나 샤, 호나우두와 전화데이트 "부럽다"

 

  

 

 

   

'오스카 여신' 제니퍼 로렌스 맞아? 비키니 '민망'

 

 

'오스카의 여인' 할리우드 배우 제니퍼 로렌스의 다소 민망한 '비키니 뒤태'가 포착돼 시선을 모으고 있다. 지난해 11월 21일(현지시간) 제니퍼 로렌스는 미국 하와이로 휴가를 떠나 해변가에서 여유로운 한 때를 즐겼다.

 

현지기자에 포착된 사진에서 제니퍼 로렌스는 하늘색 비키니 차림으로 해변을 자유롭게 거닐고 있는 모습. 특히 제니퍼 로렌스는 살짝 돌아보는 듯한 포즈를 취한 사진에서 다소 푹 퍼진 엉덩이를 드러내며 민망한 비키니 뒤태를 선보여 놀라움을 자아냈다.

 

<스포츠조선닷컴, 사진=TOPIC/Splash News>

  

 

   

치어리더, 완벽한 착시의상 ‘입은거 맞아?’

 

 

 

 

 

 

`2013 KB 국민카드 프로농구` 창원 LG 세이커스와 원주 동부 프로미의 경기가 28일 오후 창원 실내체육관에서 열렸다. 경기전 LG 치어리더들이 멋진 오프닝 공연을 펼치고 있다.

(창원=스포츠코리아)
 

 

  

 

   

'오늘도 아찔하게 농구팬 유혹할래요'

 

 

26일 오후 안양실내체육관에서 2012-2013 프로농구 서울 SK와 안양 KGC의 경기가 열렸다. KGC 치어리더들이 지팡이를 이용한 응원을 선보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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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처● 도매인: 한국 네티즌본부.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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