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례역사

[스크랩] 드라마로 보는 조선왕 계보

지와이원 2013. 5. 23. 13:34

태조太祖[1대왕]

 

 

1392~1398
57세~74세[6년]
휘는 성계.
고려말 무신으로 왜구를 물리쳐 공을 세우고,
1388년 위화도 회군으로 고려를 멸망시키고 조선왕조를 세움.

 

[용의눈물-김무생]

 

정종定宗[2대왕]

 

 

1398~1400
41세~63세[2년]
휘는 방과.
사병을 삼군부에 편입시킴.
즉위 2년만에 방원에게 왕위를 물려주고 상왕이 되었음.

 

[대왕세종-노영국]

 

태종太宗[3대왕]

 

 

1400~1418
33세~51세[18년]

휘는 방원.
태조가 조선을 세우는데 공헌하였으며,
왕자들의 왕위 다툼(왕자의 난)에서 이겨 왕위에 오름.
여러 가지 정책으로 조선왕조의 기틀을 세움.

 

[대왕세종-김영철]

 

세종世宗[4대왕]

 

 

1418~1450

21세~54세[32년]

휘는 도.

태종의 셋째아들.

집현전을 두어 학문을 장려하고, 훈민정음을 창제하고,
측우기, 해시계 등의 과학기구를 만들게 함.
외치에도 힘을 써 북쪽에 사군과 육진, 남쪽에 삼포를 두었음.


[대왕세종-김상경]

 

문종文宗[5대왕]

 

 

1450~1452

36세~38세[2년]

휘는 향.

학문에 밝고 인품이 좋았으며,
세종의 뒤를 이어 유교적 이상 정치를 베풀고 문화를 발달시켰음.


[왕과비-전무송]

 

단종端宗[6대왕]

 

 

1452~1455

12세~17세[3년]

12살에 왕위에 올랐으나 계유사화로 수양대군에 의해 영월에 유배되었다가 죽임을 당함.

200년 후인 숙종 때 왕위를 다시 찾아 단종이라 하였음.


[왕과비-정태우]

 

세조世祖[7대왕]

 

 

1455~1468

39세~52세[13년]

휘는 유.

단종을 쫓아내고 왕위에 오른 수양대군.

국조보감, 경국대전 등을 편찬하고 관제의 개혁으로

괄목할 만한 치적을 남김.


[왕과나-김병세]

 

예종睿宗[8대왕

 

 

1468~1469

19세~20세[1년]

휘는 광.

세조의 둘째 아들. 세조 때부터 시작한 경국대전을 완성시켰음.

 

[왕과비-주민준(이영호)]

 

성종成宗[9대왕]

 

 

1469~1494

12세~38세[25년]

휘는 혈.

학문을 좋아하고 숭유억불,
인재등용 등 조선초기의 문물제도를 완성함.
경국대전을 편찬함.

 

[왕과나-고주원]

 

연산군燕山君[10대왕]

 

 

1494~1506

19세~31세[12년]

휘는 융.

군으로 무오사화, 갑자사화를 일으켜 많은 선비를 죽임.
중종반정으로 폐위 됨.


[왕과나-정태우]

 

중종中宗[11대왕]

 

 

1506~1544

19세~57세[38년]

휘는 역.

혁신정치를 기도하였으나 훈구파의 원한으로 실패하고

1519년 기묘사화, 신사사화를 초래함.


[대장금-임호]

 

인종仁宗[12대왕]

 

 

1544~1545

30세~31세[1년]

장경왕후의 소생. 기묘사화로 없어진 현량과를 부활함.


[여인천하-정태우]

 

명종明宗[13대왕]

 

 

1545~1567

12세~44세[22년]

휘는 환.

중종의 둘째 아들. 12세에 즉위하여 을사사화,
정미사화, 을유사화, 을묘왜변을 겪음.


[불멸의이순신-홍륜의]

 

선조宣祖[14대왕]

 

 

1567~1608

16세~59세[41년]

명종이 후사 없이 승하하자 16세에 즉위.

이이, 이황 등의 인재를 등용하여 선정에 힘썼으나 당쟁과

임진왜란으로 시련을 겪음.


[왕의여자-임동진]

 

광해군光海君[15대왕]

 

 

1608~1623

34세~67세[15년]

휘는 혼.

당쟁으로 임해군, 영창대군을 역모로 죽이고,
인목대비를 유폐하는 등 패륜을 많이 저질렀으며
한편 서적 편찬 등 내치에 힘쓰고 명나라와 후금에 대한
양면 정책으로 난국에 대처함.
인조반정으로 폐위됨.


[왕의여자-지성]

 

인조仁祖[16대왕]

 

 

1623~1649

29세~55세[26년]

광해군을 몰아내고 왕위에 올랐으나 이괄의 난,
병자호란, 정묘호란을 겪음.


[추노-김갑수]

 

효종孝宗[17대왕]

 

 

1649~1659

31세~41세[10년]

휘는 호.

인조의 둘째 아들.

병자호란으로 형인 소현세자와 함께 청나라에 볼모로 8년간 잡혀 갔다 돌아와 즉위 후

이를 설욕하고자 국력을 양성하였으나 뜻을 이루지 못함.

 

[추노-이인]

 

현종顯宗[18대왕]

 

 

1659~1674

19세~34세[15년]

휘는 연. 즉위 초부터 남인과 서인의 당쟁에 의해 많은 유신들이 희생.

대동법을 전라도에 실시. 동철제 활자 10만여 글자를 주조함.


[장희빈-박영태]

 

숙종肅宗[19대왕]

 

 

1674~1720

14세~60세[46년]

남인, 서인의 당파싸움(기사사화)과 장희빈으로 인한 내환이 잦음.

대동법을 확대하고, 백두산 정계비를 세워 국경을 확정함.


[동이-지진희]

 

경종景宗[20대왕]

 

 

1720~1724

32세~37세[4년]

휘는 윤.

숙종의 아들로 장희빈 소생. 신임사화 등 당쟁이 절정에 이름.

 

[동이- 윤찬 / 장희빈-윤찬] 

 

영조英祖[21대왕]

 

 

1724~1776

31세~83세[52년]

탕평책을 써서 당쟁을 제거하려 힘썼으며,

균역법 시행, 신문고 부활, 동국문헌비고 발간 등 부흥의 기틀을 마련.


[이산-이순재]

 

정조正租[22대왕]

 

 

1776~1800

25세~49세[24년]

휘는 성.

탕평책에 의거하여 인재를 등용하고,

서적보관 및 간행을 위한 규장각을 설치함.

새활자를 만들고 실학을 발전시키는 등 문화적 황금 시대를 이룩함.


[이산-이서진]

 

순조純祖[23대왕]

 

 

1800~1834

12세~45세[34년]

휘는 공.

김조순 등 안동김씨의 세도정치 시대.
신유사옥을 비롯한 세 차례의 천주교 대탄압이 있었음.


[이산-박대수]

 

헌종憲宗[24대왕]

 

 

1834~1849

8세~23세[15년]

휘는 환.

8세에 즉위하여 왕5년에 천주교를 탄압하는 기해사옥이 일어났음.

 

 

철종哲宗[25대왕]

 

 

1849~1863

19세~33세[14년]

휘는 변.

헌종이 후사 없이 승하하자 대왕대비 순원황후의 명으로 즉위함.

왕2년 김문근의 딸을 왕비로 맞아들여 안동 김씨 세도정치가 시작됨.
진주민란 등 민란이 많았음.

 

 

고종高宗[26대왕]

 

 

1863~1907

12세~56세[44년]

휘는 희.

흥선대원군의 둘째 아들. 대원군과 명성황후의 세력다툼,

구미열강의 문호개방 압력에 시달림.

1907년 헤이그 밀사사건으로 퇴위함. 임오군란이 일어남.


[제중원-최종환]

 

순종純宗[27대왕]

 

 

1907~1910

33세~53세[3년]

휘는 척.

고종의 둘째 아들.

1910년 일본에 나라를 빼앗겨 35년간 치욕의 식민시대를 보내게 됨. 李王으로 불림.

 

[명성황후-백승우]

 

 

 

출처 : 향기좋은우리카페
글쓴이 : 좋은사람들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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