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크랩] 13살짜리가 벌써 고추가 여물었나

딸을 안고 있는 영국의 13살 소년 아빠       세상물정 모르는 13살 꼬마 소년 아빠. 알피에 패튼이라는 영국 소년은 키도 작아 마치 8살 아기와 같은 용모인데 최근 15살 신부와의 사이에 딸 메이시를 낳은 것. 임신 사실을 알고도 낙태는 생각하지 않았다는 이들 꼬마부부가 어떻게 살아갈지 영국사회는 우려의 시선으로 바라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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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한국 네티즌본부

글쓴이 : 사랑촛불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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