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요댄스

[스크랩] 木浦の悲しみ(목포의 설움) / 靑江 三奈

지와이원 2013. 6. 16. 18:35

 

                            木浦の悲しみ(목포의 설움) / 靑江 三奈
 

Music Saloon of Lonely man

 


木浦の悲しみ(목포의 설움) - 靑江 三奈
목포노 카나시미 - 아오에 미쓰나
    1. 유히가 시스카니 시즈무코로 夕日が 靜かに 沈む頃 저녁놀이 조용히 저물 무렵에 미나토노 온-나와 호오누라스 港の女は頰濡らす(ほおぬらす) 부두의 아낙네가 눈물 적시네 히토니와 이에나이 人には 言えない 남들에겐 말 못할 세쯔나이 사다메 切ない運命(さだめ) 애절한 이 사연을 후네가 토-쿠헤 船が 遠くへ 저 멀리 떠난 배야 목포에 설움 モッポエソルム(木浦の 悲しみ) 목포의 설움 (목포의 설움) 2. 하나노사쿠하루 쿠루다로카 花のさく春 來るだろか  꽃피는 새봄에나 오시려는지 오시에테쿠타사이 오쯔기사마 敎えて下さい お月樣 가르쳐 주려무나 저기 저 달아 이도이시이 오모에오 愛しい 思えを 사랑했던 옛 추억 찌-타 후타리 誓った二人  맹세했던 우리 둘 유메요 오시시오 夢よ 追い潮(おいしお) 꿈속에 흘러가는 목포에 설움 モッポエソルム(木浦の悲しみ) 목포의 설움 (목포의 설움) 3. 유-케도 토도카누 아노히토니 言うけど 屆かぬ あの人に 외쳐 본들 닿지 못할 그 사람에게 사이고노 테가미오 카키마시타 最後の手紙を 書きました 마지막 편지한장 써 보았어요 코코로노 이타미오 心の痛みを 내 마음의 상처를 이야시테쿠레루 癒 (いや)してくれる 어루만져 줄 수 있길 鷗 카모메노 유케루 (かもめ)の行ける  갈매기는 갈 수 있을 목포에 설움 モッポエソルム(木浦の悲しみ) 목포의 설움 (목포의 설움)

목폭 유달산과 시내 전경
    일제 강점기 대표적 우리 가요, 이난영의 '목포의 눈물" 그 당시 일제 치하 항변의 노래로 금지되었던 노래 그 노래를 지금은 그 일본의 인기 여 가수 靑江 三奈가 부르니 참 기분이 묘하고, 그 당시 온갖 피박을 무릅쓰고 목숨 바쳐 독립운동을 한 우리 애국지사분들 덕분에 대한민국으로 독립하여 경제 대국으로 우뚝 섯습니다 이에 여러분과 같이 듣고자 이리 꾸며 봤습니다.

     

     

     

    출처 : 향기좋은우리카페
    글쓴이 : ㅏ광수생각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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