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강자료

[스크랩] ▶그림을 보면 병이 낫는다

지와이원 2013. 6. 19. 11: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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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림을 보면 병이 낫는다    
 
           원문출처 : 사진세상
 

 
“ 위 그림을 가만히 바라보세요.

  조금 있으면 머리가 맑아지는 게 느껴질 집니다.”
  최근 네티즌들 사이에서 유행하고 있는 그림입니다.

  작가는 ‘장성철’ 교수(건국대학교 멀티테라피학과),

  그리고 이 그림에는

  항상 ‘머리가 맑아지는 그림’이라는 제목이 붙어 다니지요.

  그림의 효과를 기대하는 네티즌들은

  이 그림을 자신의 홈피에 옮겨 담기도 합니다.

“ 정말 신기하네요. 진짜 머리 아픈 게 해소됐습니다.

” 그렇게 믿고 그림을 바라봐서 일까요.

  정말 좋아지는 것 같습니다.”

 “감기 초기여서 그림을 바라보고 있습니다.

  솔직히 효과는 기대안하지만 기분 좋은 그림이니 나을 듯도 합니다.”

  이 그림은 블로그나 게시판에 올라올 때마다

  네티즌들의 뜨거운 반응을 불러옵니다.

  네이버 블로그 ‘달의물방울’에는

  이 그림에만 140여 개의 리플이 올라왔을 정도지요.

  또, ‘머리가 맑아지는 기분을 느꼈다’며

  감사의 뜻을 전하는 리플도 종종 올라옵니다.

  그러나 위 그림을 두고,

  단지 ‘플라시보 효과’일 뿐 이라는 네티즌도 있습니다.

‘ 플라시보 효과’란  

  의사가 의약품 성분이 전혀 없는 알약을 거짓으로

‘ 아주 대단한 약’이라고 환자에게 주면

  그 약이 효과를 발휘하는 것을 말합니다.

  그런데 상당수가 이 엉터리 약에 효과를 본다고 하네요.

  이는 마음이 긍정적으로 돌아서면

  몸도 그렇게 닮아간다는 원리를 이용한 것이라고 합니다.

  확신하는 마음과 믿음이 있다면 뭐든지 변화시킬 수 있다는 겁니다.

                                        *가벼운 두통        
 
 
                                           *감기 초기
  그러나, 위 그림들을 그린 ‘장성철’ 교수는

  분명, 그림으로 질병을 치유할 수 있다고 말합니다.

‘ 오행의 木, 火, 土, 金, 水는 5색

  (木-파랑, 火-빨강, 土-노랑, 金-흰색, 水-검은색)과

 

  서로 연관성을 가지고 있으며,
  이는 또 우리 몸의 오장육부와도 밀접한 관련이 있다’는 것입니다.
  따라서, 장성철 교수의 말에 의하면

  음양의 원리에 맞춰 오색과 점, 선, 면, 구도의 균형을 잡은

  그림을 보게 하는 것만으로도 각종 질병을 치료할 수 있다”고 하네요.

  다음은 ‘몸이 좋아하는 그림’이라는 주제로 지난 7월

  유아트스페이스’에서 열린 ‘장성철 그림치유전’의 작품들입니다.

  전시회는 끝났지만,

  최근 네티즌들 사이에서는 ‘몸이 좋아하는 그림’이라는 제목으로

  이 작품들이 많이 떠돌고 있습니다.

  스트레스에 지친 우리의 몸과 마음을

  잠시나마 그림으로 치유해보는 것을 어떨까요.

 
                                    *긴장을 풀어주는 그림
 
 
                                            *다이어트 그림
 
                                                   *두통 완화 숙변
 
 
                                                       *만성 위장병
 
                                      *신경성 소화불량, 변비, 설사에 좋은 그림
 
 
 
                                      *알레르기성 비염 치료에 좋은 그림
 
                                                       *일반적인 관절염
 
                                                          *집중력 향상

 

 

 

출처 : 향기좋은우리카페
글쓴이 : 地坪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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