옛날사진

[스크랩] 잡지에 실린 60년대 광고

지와이원 2013. 7. 1. 11:53

 

요즘은 흔한게 라디오지만 당시에는 부잣집 아니면 엄두도 못내던 고가 품이였지요.

 

 

아마도 70년대 후반까지 어린이 영양제로서 부동의 자리를 지키지 않았나싶습니다.

 

 

 항생제 이지요.
시골에서는 당시에 만병 통치약으로 잘못 인식되어 조금만 아파도 마이신을 찾곤 했지요.

 

 

영화포스터 계약결혼
이때에도 실제 계약 결혼이란게 있었다고 합니다.

 

 

석유가 귀하던시절 우리나라는 석탄이 주 에너지원이였답니다.

위 금액표기는 1톤당 각격을 표기 한것 같습니다.

 

 

이때는 가정으로 맥주도 배달 했다나요.

 

 

어린이 영양제

 

 

아직까지도 부동의 자리를 지키는 피로 회복제로군요.

 

 

설탕과 조미료가 귀하던 시대라 결혼 선물로는 설탕 한봉지면 최고의 선물이였지요.

 

 

기침약

 

 

옷감/모유 잘나오는약

 

 

 이당시는 컴퓨터가 없는 시대라 타자기 자격증 하나면 취업은 만사 오케이였지요.

 

 

주조회사 광고죠.

 

 

이시대 이런 가방 하나쯤 들고 다니면 신바람 났었지요.

 

 

다들 잘아시죠  치약

 

 

의류 광고

 

 

당시코라라는 용어가 훗날 콜라로 바뀌었답니다.

 

 

지금도 생산되고있는 조미료이네요.

 

 

 소설책 광고


 

 

타이어 공장에서 고무신도 같이 생산했나봅니다.

 

 

잘들 아시죠 이껌?


 

 

야외 술안주로 인기 짱이었지요.

 

 

예전에 집에서 손으로 빵 만들때 꼭 사용했던 이스트네요.
빵을 푸풀게 만든다는.....

 

 

이 샤스도 꽤 유명했지요.

 

 

여성용 피임제입니다.

 

 

핸드백 광고

 

 

부스??  부츠 광고

 

 

아~ 이영화
미워도 다시한번 다음으로 힛트 첫던 사랑은 눈문의 씨앗 이네요.
이 노래도 지끔껏 많이 불러 지고 있지요.

 

 

양장지 광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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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효소건강다이어트
글쓴이 : 이브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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