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이에 물깃는 흰옷의 여인
정황으로보아 연출된 사진인듯 보인다.
장옷을 입은 여인
정경부인
이완용부인
정장차림의 여인
위엄있는 부인의 모습
무희1
무희2
무희3
'조선 말 일제시대, 장안에 이름을 날렸던 기생 장연홍' 이라는 설명이 붙은 사진, 사진의 주인공은 새하얀 한복에 양산을 들고 있는 모습, 짙은 눈썹에 순진해 보이는 눈, 도톰한 콧날과 작은 입술로 단아한 조선 여인의 용모를 자랑하고있다.
미소 가득한 얼굴은 보기에도 좋다
..
출처 : 한국 네티즌본부
글쓴이 : 함박꽃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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