눈보라가 휘날리는 바람찬 흥남 부두에
목을 놓아 불러봤다 찾아를 봤다
금순이 어디로 가고 길을 이로고 헤메였던가
피눈물을 흘리면서 일사이후 나홀로 왔다
영도다리 난관위에 초생달만 외로히 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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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한국 네티즌본부
글쓴이 : 함박꽃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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