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크랩] 그때 그 시절/의정부 서울, 강릉,

 

질곡의 그 시절이었지만 순박하고 情이 있던 시절이었다.
따뜻한질감의 색채속에 녹아있는 사진속의 미소가 엊그제의 日常인 듯 느껴진다.

 

삼거리약국, 아데네 미장원, 동원여관, 대한 연탄가게...

바라 보이는 산이 수락산이다.

이 길을 따라 북쪽으로 철로를 지나면 미군의 <캠프 레드클라우드>가 있다.

신, 중고차 딜러商.

의정부 시내 흥선로. 한국군 트럭이 동쪽으로 질주하고 있다.

의정부 외곽도로.

작업중. 서행하시오.

이동용 기름탱크 트레일러.

의정부 시내가 보이고 아래에 美軍 캠프가 있다.

서울 북부의 어느 농촌.

이제는 추억속의 풍경이다.

의정부 서쪽의 장흥면일대. 파노라마 모드로 촬영. 1965.

 

송추(松秋) 1965.

송추(松秋) 1965. 6.

강릉여관. 머리를 땋아 내린 아가씨는 여관 주인의 딸인듯...

OTTMAR 일행이 묵은 강릉여관.

 

경포대 아래 (1)

경포대 아래(2).

강릉 해변

서울 남산에서 Pan mode로 찍은 사진으로 컬러버젼도 있다. (1)

서울 남산에서 Pan mode로 찍은 사진으로 컬러 버젼도 있다. (2)

서울 남산에서 Pan mode로 찍은 사진으로 컬러 버젼도 있다.(3)

향원정(香園庭). 196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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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한국 네티즌본부

글쓴이 : 함박꽃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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