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 최초 다목적 전투기
FA-50
미래산업 중 가장 중요하다고 할 수 있는 것은
항공우주산업이라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우리나라에서도 항공우주산업을 발전시키기위해
많은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지난 2013년에는 우리나라 첫 국산 경공격기 FA-50이 공개되어
한국 기술의 발전과 위상을 실감할 수 있게 되었다.
첫 국산전투기 FA-50은
현재 우리 군이 운용중인 노후화된 전투기 F-4,
F-5 등을 대체하기 위해 초음속 고등훈련기
T-50을 기반으로 개발된 공격기입니다.
최대 마하 1.5의 속도로 비행 가능한 FA-50은
F-4, F-5 대비 최첨단 전자장비와 장착무기를 장착하고 있어
월등한 전투 능력을 갖추고 있고,
지상부대와 실시간 전장 정보공유가 가능한 고속 전술데이터링크로
긴밀한 합동작전 수행이 가능하다고 합니다
(서울=연합뉴스) 공군은 지난 8일 동해상에서 국산전투기 FA-50의
공대지 무장 실사격을 최초로 실시, 성공했다고 9일 밝혔다.
올해 3월에는 필리핀에도 12대가 수출되어 한국의 위상을 높혔고
FA-50 필리핀 수출은 필리핀 최초의 정부간 거래이자
국방획득 사상 최대 규모 사업으로
외교적으로 뛰어난 성과라고 할 수 있다.
첫 국산 경전투기 FA-50
그 위용을 영상으로 감상해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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