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외정치

년 간 ‘마이웨이’ 걸었던 트럼프, 막판 악재 쓰나미에 결국 ‘철퇴’

지와이원 2020. 11. 8. 13:11

www.donga.com/news/Inter/article/all/20201108/103849663/1

 

4년 간 ‘마이웨이’ 걸었던 트럼프, 막판 악재 쓰나미에 결국 ‘철퇴’

대이변은 없었다. ‘정치 이단아’의 예측불허 정치도 위기를 맞았다.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은 마지막 순간까지 경합주에서 맹렬한 유세를 벌였음에도 불구하고 기울어진 판세를 뒤집지 못…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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