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건사고

가는 날이 장날...30년 경찰관 눈썰미에 딱걸린 보이스피싱 송금책

지와이원 2020. 11. 20. 21:59

www.chosun.com/national/regional/yeongnam/2020/11/20/PUQKQ4E32VGIVK66OO53TQ5C2Y/

 

가는 날이 장날...30년 경찰관 눈썰미에 딱걸린 보이스피싱 송금책

전화금융사기(보이스피싱) 조직에 돈을 보내려던 송금책이 출근길 경찰관에게 덜미를 잡혀 현장에서 검거됐다. 은행 ATM기 앞에서 벌인 수상한 행동을 30년 경력의 경찰관이 놓치지 않았다.2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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