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건사고(국제)

프랑스 속인 악마의 눈물…아내 살해범은 울음쏟던 남편

지와이원 2020. 11. 22. 22: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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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랑스 속인 악마의 눈물…아내 살해범은 울음쏟던 남편

112년 된 푸조의 자동차 공장이 있는 곳으로 알려진 프랑스 동부 소도시 브줄. 이곳에 사는 컴퓨터 프로그래머 조나탄 다발(36)은 2017년 10월 28일 조깅하러 나간 아내 알렉시아(당시 29세)가 귀가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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