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구촌소식

너무 센 색시…34세 여성 복서, 60대 남편 때려 저승으로

지와이원 2020. 12. 9. 04:54

www.chosun.com/international/europe/2020/12/08/627Y73JCHJHNZAU26RHWYC3FBU/?utm_source=naver&utm_medium=newsstand&utm_campaign=news

 

너무 센 색시…34세 여성 복서, 60대 남편 때려 저승으로

브라질 출신의 유명 여자 프로 복서가 남편을 때려 죽인 혐의로 경찰에 체포됐다. 7일(현지 시각) 영국 텔레그래프와 독일 빌트 등 유럽 매체에 따르면 스위스에 거주하는 브라질 출신의 프로 복

www.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