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건사고

조두순 12년만에 모습 드러냈다, 오른손에 귤 들고...

지와이원 2020. 12. 12. 10: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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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두순 12년만에 모습 드러냈다, 오른손에 귤 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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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년전 조두순 잡았던 형사들 "그의 출소가 두렵다"

그날 아침은 쌀쌀했다. 2008년 12월 11일, 초등학교 1학년 나영이(가명·당시 8세)가 등굣길에 나섰다. 오전 8시 20분쯤이었다. 교회 근처 골목에서 술 냄새 풍기는 아저씨가 말을 걸었다. "이 교회 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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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두순 출소해 집으로...승합차 여러대 동원 ‘위장 작전'

아동 성범죄자 조두순(68)이 12일 오전 6시 50분쯤 서울 구로구 남부교도소에서 출소했다. 이날 교도소 앞에는 보수 유튜버 등이 집회를 신고하고 인도를 점거하며 조두순에 대한 ‘응징’을 시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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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두순, 귤 한 손에 들고 안산 도착 … "XX, 내려" 현장은 아수라장

12일 오전 6시 조두순 서울 남부교도소 출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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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 나오면 내가 죽인다!" 조두순 출소 1시간 전 상황

"조두순을 사형하라, 조두순은 지옥으로!" 12일 오전 4시 30분 서울 구로구 남부교도소 진입로. 20여명의 시민들이 도로에 드러누웠다. 아동 성폭행범 조두순(68)의 출소 한 시간여를 앞두고 조씨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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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두순 "천인공노할 잘못…반성하며 살겠다"

12일 출소한 아동성범죄자 조두순(68)이 피해자 가족들에게 사과했다. 법무부 안산준법지원센터 고정대 전담보호관찰관은 이날 오전 브리핑을 통해 "조씨가 남부교도소에서 나와 차량으로 이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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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두순 “천인공노할 잘못 했다… 분위기가 이 정도일 줄 몰랐다”

12일 출소한 아동 성폭행범 조두순의 보호관찰관은 “조두순이 ‘천인공노할 잘못을 했다’며 반성했다”고 전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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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세하라” “어떻게 살란거냐” 조두순 집앞 100여명 모여 아수라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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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두순 두문불출…유튜버 몰린 집앞, 주민들 불편 호소

조두순이 출소한 지 하루가 지났죠. 24시간 밀착 감시하겠다고 했는데 잘 이뤄지고 있는지, 현장에 나가 있는 취재 기자 연결해보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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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주인 “조두순 나가라” 조두순 아내 “못나간다”

지난 12일 만기 출소한 아동성범죄자 조두순(68)이 집주인과 갈등을 빚고있는 것으로 확인됐다. 조두순의 출소에 앞서 아내와 계약을 했으나, 조두순이 거주하게 된다는 사실을 알게 된 집주인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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