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례역사

김륵1546~1616

지와이원 2020. 12. 14. 15: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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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륵

조선시대 경상우도관찰사, 충청도관찰사, 안동부사 등을 역임한 문신. [개설] 본관은 예안(禮安). 자는 희옥(希玉), 호는 백암(柏巖). 김만칭(金萬秤)의 증손으로, 할아버지는 증 좌승지 김우(金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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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륵

조선 중기 문신. 임진왜란이 일어나자 안집사로 영남지방의 민심을 수습하고, 경상우도관찰사 이어 대사헌이 되어 ‘시무 16조’를 상소했다. 뒤에 충청도 관찰사 · 안동부사 등을 지내고, 대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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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륵(金玏) - 한국민족문화대백과사전

본관은 예안(禮安). 자는 희옥(希玉), 호는 백암(柏巖). 김만칭(金萬秤)의 증손으로, 할아버지는 증 좌승지 김우(金佑)이고, 아버지는 진사 김사명(金士明)이며, 백부인 형조원외랑 김사문(金士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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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운면 운계리 백암 김륵의 묘

상운면 운계리 영남 8대 명당 중의 하나로 알려진 김륵의 묘 김륵의 신도비와 묘 상운면 소재지 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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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월군수가 되자 단종의 신위를 설치하여 괴상한 변고를 없앤 김륵

김륵(1540-1616)의 본관은 예안이고, 자는 희옥, 호는 백곡이다. 퇴계에게 글을 배웠다. 명종 19년(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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