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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번 음성 나왔는데...30대 간호조무사 사망 미스터리

지와이원 2020. 12. 20. 22: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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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번 음성 나왔는데...30대 간호조무사 사망 미스터리

경북 경주에서 코로나 바이러스에 확진된 30대 간호조무사가 치료 중 사망했다. 앞서 이 간호조무사가 근무하던 의원에 확진자가 다녀간 것으로 조사됐다.경주시 방역당국은 20일 안강읍의 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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확진 요양사가 치료 못 받고 확진자 돌봐… 방치되는 요양병원

닷새째 4명과 격리된 요양보호사 A씨“말하기 어려울 정도… 치료받게 해 달라”44명 확진 판정받고 22명 병상 대기 중부천 요양병원 한 곳서 하루 새 5명 숨져집단감염 26건 중 17건 요양시설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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