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외정치

서방 첩보원 400명 처형당하게 한 ‘이중 스파이’ 사망

지와이원 2020. 12. 28. 10:10

news.joins.com/article/23955608

 

서방 첩보원 400명 처형당하게 한 ‘이중 스파이’ 사망

냉전 시대 때 악명 높았던 이중간첩 조지 블레이크(사진)가 98세로 지난 26일(현지시간) 사망했다. 그는 영국 대외정보기관인 MI6에서 근무하다 6·25 전쟁 등을 계기로 소비에트연방(옛 소련) 공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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