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건사고

”집행유예 중 또 수차례 마약”···황하나 재판 넘겨져

지와이원 2021. 1. 29. 20: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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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행유예 중 또 수차례 마약”···황하나 재판 넘겨져

집행유예 기간 중 다시 마약을 투약한 혐의를 받고 있는 남양유업 창업주의 외손녀 황하나씨(32)가 재판에 넘겨졌다. 앞서 황씨는 2015~2019년 지인과 함께 일회용 주사기를 이용해 향정신성 의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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