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외정치

“처신 잘하라” 경고했건만... 바이든 동생, 취임식날 형 팔아 광고

지와이원 2021. 2. 1. 04:51

www.chosun.com/international/us/2021/01/31/NZ5FHC33HZBAXKRUTS3XCMAEOE/?utm_source=naver&utm_medium=newsstand&utm_campaign=news

 

“처신 잘하라” 경고했건만... 바이든 동생, 취임식날 형 팔아 광고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과 백악관이 임기 초반부터 가족·친척 관리 문제로 골치를 앓고 있다. 바이든은 트럼프 정부 시절 대통령직을 개인 사업에 이용하고 자녀를 백악관에 채용한 것을 비판하

www.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