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건사고

“악령 쫓아낸다” 24세 휴가 군인 죽음 부른 ‘안수 기도’

지와이원 2021. 2. 6. 18:08

www.chosun.com/national/2021/02/06/5ECEWORVMVH4XF63YUCVOKTASU/?utm_source=naver&utm_medium=newsstand&utm_campaign=news

 

“악령 쫓아낸다” 24세 휴가 군인 죽음 부른 ‘안수 기도’

휴가를 나온 24세 현역 군인이 "생활에 스트레스가 많다"며 정신적 고통을 호소하며 치유한다며 폭행해 숨지게 만든 목사가 폭행치사 혐의로 징역 4년형을 선고받았다. 그는 “몸속에 있는 악령

www.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