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림명화

나혜석(羅蕙錫)과 그의 그림들 2

지와이원 2021. 2. 6. 18:40

세계일주 떠나기 전의 나혜석과 김우영  1927년

이 여행의 파리에서 만난 최린과의 염문이 나혜석 운명의 갈림길이 된다.

 

 

<자화상>  캔버스에 유채   1928년   개인소장

 

 

<불란서 마을 풍경>  목판에 유채   1928년   개인소장

 

 

<스페인 해수욕장>  캔버스에 유채  1928년   개인소장

 

 

 

나혜석과 그의 자녀들

그녀는 김우영과의 사이에 1녀3남을 두었다.

 

 

<선죽교>  목판에 유채  1933년   개인소장

 

 

<강변>  유채  개인소장

 

 

<수원서호(水原西湖)>  목판에 유채  1934년   개인소장

 

 

화실에서의 나혜석  1931년

 

 

<다솔사>  합판에 유채  개인소장

 

 

<별장>   목판에 유채  1935년  개인소장

 

 

해인사에서 승려복을 입은 나혜석(오른쪽)

 

 

 

위의 사진들은 정규웅 님이 쓴 <나혜석 평전>에 나오는 그림들을 디카로 찍은 것이다.

표지의 나혜석은 프랑스 파리에서의 모습이다.

 

[출처] 나혜석(羅蕙錫)과 그의 그림들 2|작성자 머거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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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혜석 - 한국 최초의 여성 서양화가, 문필가, 여성운동의 선구자

나혜석(羅蕙錫, 1896-1948)은 우리나라 근대화 시기에 다방면에서 재주를 가진 대표적인 신여성이었다. 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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