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일주 떠나기 전의 나혜석과 김우영 1927년
이 여행의 파리에서 만난 최린과의 염문이 나혜석 운명의 갈림길이 된다.
<자화상> 캔버스에 유채 1928년 개인소장
<불란서 마을 풍경> 목판에 유채 1928년 개인소장
<스페인 해수욕장> 캔버스에 유채 1928년 개인소장
나혜석과 그의 자녀들
그녀는 김우영과의 사이에 1녀3남을 두었다.
<선죽교> 목판에 유채 1933년 개인소장
<강변> 유채 개인소장
<수원서호(水原西湖)> 목판에 유채 1934년 개인소장
화실에서의 나혜석 1931년
<다솔사> 합판에 유채 개인소장
<별장> 목판에 유채 1935년 개인소장
해인사에서 승려복을 입은 나혜석(오른쪽)
위의 사진들은 정규웅 님이 쓴 <나혜석 평전>에 나오는 그림들을 디카로 찍은 것이다.
표지의 나혜석은 프랑스 파리에서의 모습이다.
[출처] 나혜석(羅蕙錫)과 그의 그림들 2|작성자 머거주기
blog.naver.com/hyouncho/2203966805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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