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시사

기자 아저씨, 배가 너무 고파요

지와이원 2021. 2. 15. 04: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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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자 아저씨, 배가 너무 고파요”

급식카드로 ‘눈칫밥’…즉석식품·간식 찾아영양 격차 점점 심화…몸무게 10㎏ 늘기도작년 급식카드 결제, 전년보다 5배 ‘폭증’“기자 아저씨, 밥 좀 사 주시면 안 돼요? 배가 너무 고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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