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건사고

엄마가 4층서 던진 여섯 살 딸… 옆 건물 주민이 받아 살렸다

지와이원 2021. 2. 24. 2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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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가 4층서 던진 여섯 살 딸… 옆 건물 주민이 받아 살렸다

경북 구미시 한 상가건물에서 30대 친모가 여섯 살 된 딸을 4층 창문 바깥으로 던지고 본인도 뛰어내렸다.24일 구미시와 구미경찰서 등에 따르면 이날 오후 3시 20분쯤 진미동 한 상가에서 엄마 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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