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외정치

“증오범죄 용납될 수 없습니다” 미 법무부 한국어로 성명

지와이원 2021. 3. 11. 04: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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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오범죄 용납될 수 없습니다” 미 법무부 한국어로 성명

최근 미국 내 아시아계에 대한 증오범죄가 심각하게 증가하고 있는 상황에서 미 법무부 선임 부차관보가 증오범죄를 규탄하는 성명을 한국어를 포함해 아시아 주요국 언어로 발표해 주목받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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