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시사

“전 살고 싶습니다” 코로나로 무너진 83년생 혜진씨

지와이원 2021. 6. 11. 0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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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 “전 살고 싶습니다” 코로나로 무너진 83년생 혜진씨

지난 2월 1일 겨울 강 바람이 부는 한강대교 위에 한 여성이 홀로 서 있었다. 다리에서 내려다 본 한강은 유난히 검고 깊어 보였다. 한강은 김혜진(가명·38)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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