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원주 "동생 5명, 재산 내놓으라고 걷어차" ('동치미')
전원주 "동생 5명, 재산 내놓으라고 걷어차" ('동치미'), 우빈 기자,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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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치미’ 전원주 “살가웠던 두 아들, 며느리 때문에 변했다”[결정적장면]
배우 전원주가 두 아들에게 서운함을 드러냈다. 7월 3일 방송된 MBN '속풀이쇼 동치미'에서 전원주는 "며느리가 뭐라고 해서 두 아들이 집을 안 온다"고 말했다. 전원주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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