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뱀 꿈꿨다는 김제덕, 침착했던 안산… 서로 금메달 걸어줬다

지와이원 2021. 7. 25. 04: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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뱀 꿈꿨다는 김제덕, 침착했던 안산… 서로 금메달 걸어줬다

2020 도쿄올림픽에서 한국에 첫 메달을 안긴 양궁 대표팀 막내 김제덕(17·경북일고)과 안산(20·광주여대)은 우승 후에도 막내답지 않은 여유를 보였다. 경기 내내 파이팅을 외쳤던 김제덕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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