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news.kmib.co.kr/article/view.asp?arcid=0016094896&code=61121111&sid1=soc&cp=nv2
“몰래 알바해요”… 잘 나가던 항공사 승무원은 ‘N잡러’가 됐다
“언니, 분양사무소 알바 해볼래?”한서연(가명)씨가 지난 4월 조심스레 말을 꺼냈다. “당장 할게.” 서연씨의 제안에 동료들은 다들 하겠다고 나섰다. 서연씨
news.kmib.co.kr
N잡러는 여러가지의 직업을 가지는 겁니다
낮에는 회사원, 밤에는 웹툰 작가 이런식으로요
'사회시사' 카테고리의 다른 글
| 로봇'택배' 배송 시대 열린다…와트, 기술검증 끝내고 상용화 박차 (0) | 2021.08.23 |
|---|---|
| 중국 신흥 종교집단, 충북 보은군 땅 ‘싹쓸이’ (0) | 2021.08.17 |
| 사라진 모기들, 폭염에 질식했나? (0) | 2021.07.23 |
| [단독] ‘우울한 엄마’ 3배 늘었다 (0) | 2021.07.12 |
| 불시에 물폭탄… ‘변덕 장마’ 내일부터 시작 (0) | 2021.07.0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