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소식

다시 열린 남북채널… 연락사무소 폭파 사과는 없었다

지와이원 2021. 7. 28. 06:25

https://www.segye.com/newsView/20210727516678

 

다시 열린 남북채널… 연락사무소 폭파 사과는 없었다

“여보세요 잘 들리십니까? 서울사무실입니다.” “잘 들립니다.” 27일 오전 10시 판문점 기계실에 남북의 통화상태 확인을 위한 대화가 짧게 이어졌다. 서해지구 군 통신선을 이용한 통화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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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와대 "남북정상회담 논의한 바 없다"

청와대는 27일 남북이 통신연락선을 복원하며 대화 재개의 발판을 마련한 것과 관련해 "남북 정상 간 대면 접촉, 화상 회담에 대해 논의한 바 없다"고 밝혔다. 청와대 핵심 관계자는 이날 기자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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