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외정치

美 바이든 "아프간 군도 안 싸우는데 미군 보낼 수 없었다"

지와이원 2021. 8. 17. 13: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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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 바이든 "아프간 군도 안 싸우는데 미군 보낼 수 없었다"

바이든 대통령의 첫 공식 입장 표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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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류에 100명이라는 아프간 정부군 실제론 10명...90명 월급 착복"

분쟁지역 전문 독립 PD로 유명한 김영미 PD는 미국의 예상과 달리 탈레반이 아프가니스탄을 빨리 점령할 수 있었던 이유로 정부군에 만연한 부정부패 때문이라고 분석했다. 김 PD는 16일 TBS라디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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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프간 최후 교민도 카불 떠났다… 긴박했던 2박3일 철수 작전

아프간 최후 교민도 카불 떠났다 긴박했던 2박3일 철수 작전 최태호 대사 등 공관원 3명도 함께 탑승하고 제3국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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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이든 “미군 임무, 본국 향한 테러 대응… 철군 후회 없다”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이 아프가니스탄에서 미군을 철수시킨 자신의 결정을 후회하지 않는다고 했다. 1960년대 베트남전쟁 개입 확대를 지지했던 전임 대통령들을 비판하며 ‘미국의 국익에 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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