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www.segye.com/newsView/20210907514765
“항의했다 中 활동 접을라”… 韓 기획사들 속앓이만
중국이 사회악으로 규정한 ‘무질서한 팬덤’의 원흉을 한국 연예인으로 보고 K팝에 대한 영향력 줄이기에 나섰다. 양국은 올해와 내년을 ‘한·중 문화교류의 해’로 지정했지만 중국은 ‘한
segye.com
'국외정치' 카테고리의 다른 글
| 미얀마 내전 본격화…민주진영 전쟁 선포 이후 군경 공격 잇따라 (0) | 2021.09.08 |
|---|---|
| 탈레반 새 정부 발표…총리대행에 모하마드 하산 (0) | 2021.09.08 |
| '공동부유' 늪 빠진 中경제···'문혁 그림자'도 어른 (0) | 2021.09.07 |
| 아프간 손에 넣은 은둔의 탈레반 지도자, 아쿤드자다1961 (0) | 2021.09.04 |
| 총 든 탈레반도 당황…부르카 벗은 용감한 女 "때리지마" (0) | 2021.09.0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