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건사고

형제복지원 생존자, 다시 그곳을 말하다

지와이원 2021. 9. 19. 04: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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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장 무더웠던 1983년 부산, 야외취침 나선 소년이 납치됐다 [형제복지원 생존자, 다시 그곳을 말

1983~1986 형제원에 강제 수용된 김수길씨 진술서 역대급 폭염에 야외취침했던 소년, 눈 떠보니 복지원에 “집에 보내달라” 애원해도 아무 말 없이 매질만 화장실 환풍기로, 뒷산으로 도망갔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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