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외정치

“삶의 목적도 꿈도 잃었다”…기약 없는 방학에 ‘망연자실’ 아프간 여학생

지와이원 2021. 9. 20. 07:18

http://news.kmib.co.kr/article/view.asp?arcid=0016285804&code=61131111&sid1=int&cp=nv2 

 

“삶의 목적도 꿈도 잃었다”…기약 없는 방학에 ‘망연자실’ 아프간 여학생

도저히 미래가 보이지 않는 암울한 상황에서도 언제나 희망은 아이들이었다. 많은 전쟁 중인 나라에서 학교 만큼은 문이 열려 있는 이유다. 그러나 탈레반이 정

news.kmib.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