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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천양조 지분 10% 달라” 영탁 모친 자필메모 공개됐다
트로트 가수 영탁(38·박영탁)과 막걸리 제조업체 예천양조가 상표권 분쟁을 벌이고 있는 가운데, 영탁 모친이 예천양조 측에 ”지분을 10% 달라”고 요구하는 등의 내용이 담긴 메모와 계약서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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