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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벼운 車사고 과실, 본인 보험처리… 뒷목 잡는 ‘나이롱 환자’ 제동 건다
2023년부터 경상환자 보험 지급 개편, 과실 따져 치료비 부담 ‘책임주의’ 도입4주 이상 장기 치료땐 진단서 제출해야상급병실엔 상한, 수가 모호 한방도 개선 “5400억 과잉 줄면 車보험료 2만~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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