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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폐타이어' 2년간 목에 걸고 다닌 사슴, 기절 시키고 뿔 잘랐다

지와이원 2021. 10. 13. 04: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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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폐타이어` 2년간 목에 걸고 다닌 사슴, 기절 시키고 뿔 잘랐다

2년 넘게 폐타이어를 목에 건 채 생활해 온 사슴이 무사히 구조됐지만 불가피하게 뿔을 잃게 됐다. AP통신은 11일(현지시간) 미국 콜로라도주 공원·야생동물관리국이 지난 9일 덴버 남서지역 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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