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건사고

"사과하겠다"는 가해자…故황예진 어머니 "살인죄, 받을 생각 없다"

지와이원 2021. 11. 6. 04:44

"사과하겠다"는 가해자…故황예진 어머니 "살인죄, 받을 생각 없다" (edaily.co.kr)

 

"사과하겠다"는 가해자…故황예진 어머니 "살인죄, 받을 생각 없다"

서울 마포구의 한 오피스텔에서 여자친구를 폭행해 숨지게 한 30대 남성이 모든 혐의를 인정한 가운데 피해자 故 황예진(25) 씨의 어머니는 “사과를 바라지도 않고 받을 생각이 없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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