머리 쓴 황의조, 보르도 구했다…시즌 6호골 | SBS 뉴스
머리 쓴 황의조, 보르도 구했다…시즌 6호골
프랑스 보르도의 황의조 선수가 시즌 6호 골을 결승골로 장식하며 추락하던 팀을 구했습니다. 부상에서 돌아와 세 경기 연속 공격 포인트를 기록하며 최고 시즌을 향해 달려가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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