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라리 집 파는 게 이득"…주택연금 깨는 어르신 급증 - 아시아경제 (asiae.co.kr)
"차라리 집 파는 게 이득"…주택연금 깨는 어르신 급증
인천 연수구 송도동에 거주 중인 김진형씨(71·남)는 집 값이 많이 올라 주택연금 중도 포기를 고민 중이다. 지난해 5월 당시 시세 5억5000만원의 아파트를 담보로 주택연금에 가입해 매월 150만원
www.asiae.co.kr
'노후생활' 카테고리의 다른 글
이것이 부족하면 50대 이후 반드시 급노화 옵니다 (0) | 2022.05.24 |
---|---|
이런 할아버지는 다 싫어한다 (0) | 2022.03.11 |
2020년생 기대수명은 83.5세… 41세 男 41년·女 47년 더 산다 (0) | 2021.12.01 |
알약 몇 알이면 생체시계 거꾸로…장수약의 비밀 (0) | 2021.05.23 |
노후를 망치는 3가지 바보짓. 행복한 노후를 위한 조언 (0) | 2021.03.28 |